오랜된 컴퓨터

사용할때마다 날자 변경해야하고

속도가 느려 거북이 마음이지만

사진정리하고 블로그 글 쓰는데는 불편없었는데

한달전 먹통

컴 수리하는 친구에게 컴 본체 두개가져다 주었더니

수리되어 가져온지 이십여일

결합 아니하고 있네요.

없으면 불편할줄 알았는데 그리 불편 모르겠어요.

핸펀이 그자리을 대신해 주어 그러한듯도 싶습니다.


컴퓨터 앞에 자리하지 아니하니

피로 조금 줄어든듯싶고

찰베이 컴 많이한단 소리도 없으니

한동안 컴 자리 비워둘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없으면 아니될줄 알았는데

없어도 그리 불편하지 아니하네요.


이즈음

조국이 아니면 아니된다는 말들있다.

한마디로 읏기는 이야기

조국이 아니어도 그만한 인재는 많다.

찿지 아니하고 그넘이 제일이라는 생각이 문제


나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조국이 아니어도 대한민국은 잘 돌아간다.

오만한 생각은 옆사람을 잘 돌아보지 아니한다.

자기 생각이 정답이라 믿기 때문이다.

자식을 위하는 부모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자기 자식을 잘 알고있는 부모라면 아이에게 그것은 네것이 아니다라고

말해주었어야한다.


잘못되어진것을 나는 몰랐소 하는 행태는 자식 교육으로 많이 부족한듯 싶다.

똑똑한 사람은 더 그러하다.


좋은 부모이지만 바른 부모는 아니란 생각

선택 그리고 선택

부모가 가르쳐준 길을 가서 아이가 마음고생하는듯 싶다.


리더로서

똑똑한 사람이 되어지길 바란다.

바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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