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하지말고~~
아무말 ~듣지말고~~
이내 마음속에 들어있는~ 그말만을 들어주오~~
아무말~ 하지말고~~
아무말~ 듣지말고~~
내마음속 ~들어있는 이마음 들어주오~

그대~~~~~나의 사랑~
그대~~~~~나의 영원~
그대~~나와 함께.....40년..40년..그길~걸어가요~

이마음~아시나요~
이마음~아시나요~
내 마음 들어있는 그마음~아시나요~

사랑 해요~~사랑 해요~~
당신~~~~~ 사랑해요~~~

아무말 하지말고
아무말 듣지말고
이내마음속에 들어있는 그말만을 들어주오
아무말 하지말고
아무말 듣지말고
내마음속 들어있는 이마음 들어주오~

그대~나의 사랑~
그대~나의영원~
그대....나와함께....40년....40년...그길..걸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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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버린날 사진첩을 보며

그날 생각해 봅니다.

부모님 등짐무게 참으로 힘겨웠던 시절

꿈을 키우던 시절.^^

 

 

민방공 훈련하던 날

산성의 임무는 환자였지요.

훈련시간 운동장에 누워있는것..ㅎ..

환자 인기가 그시절 최고였어요.

다른 아이들 한번만 하게 해달라고 줄서곤했어요...?

당시 양호선생님 무자게 미인이셨거든요.ㅎㅎ

아이들 머리붕대 매는것 까르쳐 주실때의 손길..

양호실옮겨져 끝날때까지 침대에 누워있는...ㅎㅎ

 

 

지금은 없어진 교련시간

얼룩무늬 교련복에도 나름의 군기가 있던시절...

대대 차렷....밧들어총!!

분열 앞으로 갓~~~우로봐~

생각들 나시지요.

 

비억수같이 내리는 이날

동문 홈피에 들어 사진첩보다

눈에들어 올려보네요.

사진 보고있으니 절로 미소 가득해지는 저를 보네요.

드신님들도 그러했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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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잔구름..소곤소곤 거리며 살살 지나가네요.**(크릭하면 확대 사진 )**


경기도 광주에서>>오포의 하늘>>죽전가는길


고개 넘어 하늘 기대하며..


해 서산을 넘고있네요.


하늘빛 고운나라..


용인 수지의 하늘이네요.


 

죽전과 분당..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 하는시간..


대지 고개 정상에서...눈앞에 죽전..


불곡산하늘



대지 고개에서 잠시 쉬었네요.(죽전)



죽전이네요.


주차장에 차세우고.집에 들어가기전..

 

2005/09/07

 

산성의 하늘보기 였네요.

날씨가 사람의 마음도 변화 시키지요.

맑고밝은  하늘구름 아름다움 품게하는 이날 이였어요.

 

좋은 시간 행복한나날 되셨으면 싶습니다.

무겁고 힘겨운 등짐 무게로 애쓰시는 대한의 아버지 어머니

힘내세요.

이날의 하늘모습처럼 청명했으면 싶습니다.

 

 

태풍 피해로 힘겨운 시간 보내고 계시는

님들 힘내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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