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추석 연휴 














분당 중앙공원

2017.10.01





첫 나들이 중앙공원 기야하는데 잠이 밀려오네요.

^^




예원 첫 자가용 시험 운행중

^^














죽전 까페거리에서








**^^**








솜이의 투쟁

나도 예뻐해 주세요.

^^











추석명절 읏음가득하세요.

^^








2017.09.30






태어나서 63일 손 발차기을 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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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사랑 동영상 

2

2017.08.19~09.18







예원 오늘이 54일

^^






노래  :  정엽  BABY  I  LOVE YOU













秀야

결혼을 했다지만

철부지인양 부족한 것이 많이 보여 근심 걱정하였는데

아이을 출산하고 54일

아이가 아기을 출산 잘해내려나 이런저러 생각이 많았는데

제 생각이 잘못되어진 것을 알았습니다.

엄마가 되어진다는 것은 그 만큼의 무게가 담아져

정성과 사랑의 내공이 쌓아지나 봅니다.

남자들이 담아내지 못하는 엄마의 힘

 

하루 하루 지날수록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많아지며

편한거 좋은거 알게되어지는 예원이

안아달라 배고프다 갈아달라

투세가 많아지네요.

 

01시가 넘어서도 투정부리는 예원이 우유주고 토닥토닥

귀옆다 예쁘다

얼레고 달래는 수야을 바라보니

안스럽기도 하지만 그렇게 성장해가는 수야가 대견하기도 하네요.

 

찰베이가 아기 수야을 토닥일때의 모습

수야가 예원이을 토닥이는 모습

같은 모습이지만 담아지는 마음은 많이 다른 듯 싶습니다.

 

사랑은 사랑으로

마음은 마음으로

사랑 담아지는만큼 예쁘고 아름답게

성장해 나아갈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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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기을

...







부모 마음은 그러한가봅니다.

춘천에서 머물다 돌아오는 마음은 무엇인가 두고오는듯 

허전하고 안탑깝습니다.


아기을 출산하니 그 마음은 더 그러하네요.

아이가 아기을 출산한듯 하여

잘 해낼지 걱정도 앞서고 잘해 내겠지 하는마음도 있지만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예전에 저희 부모님들도 지금의 제마음처럼 

그러하셨으려나요.

^^





































예정일보다 20일 일찍 세상구경 

어찌그리 예쁜지

^^

















( 株 이모 첫 만남 )






 

(솜과도 첫 만남 )







2017년 7월 27일 ~ 2017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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