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사진
자전거가 있는 풍경...(2)탄천4/22
파란하늘 낮달
2007. 4. 30. 11:26
부부..
삼대..
하늘보니..
나도 예전에는..세월이라니..
엄마야~잉..아이야 빨리 일어나렴..
해가 산 넘으려 하는시간
나 날씬하지요..
좌로갈까 우로 갈까..?
강아지야..저쪽으로 가자니까..?
아직 봄인데.. 반팔 반바지..
마지막 사진
떠나기가 아쉬워
모임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죽전에서 모란까지 인라인 타고 내려왔어요.
모임시간 여유있어 탄천에서 한참을 있었습니다.
담아지는 마음이 참 좋아요.
모란장에서 장어에 소주한잔
친구들과 적당하게 마셨습니다.
맞났습니다.
왔던길 되돌아 달려왔어요.
음주 인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