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漢山城(남한산성)
장경사의칠월..하나
파란하늘 낮달
2007. 7. 9. 00:16
향나무아래 자리깔고
이렇게 있었네요
시험공부도하고
출사나오신 분들 모습도 뵙고
자연안에서 목줄은 너무하는거 아니신가요
목답답하고 더워요
담치기해 넘어버릴까
한참을 저리계셨는데..작품 담아내셨는지
야 너 누구야..여기는 내구역인데
읏기셔요..여기우리집이네요..너~가 울 엄마한데 이른다.
야 니들 떠드니까 집중이 않되잖아
나한테 한소리 아니시죠
꽃나비중 누가더 예쁜가요..?
머리가 무거워
공부을 너무 많이 했나봐
덥기는 더운날씨지..
니들은 더운데 왜 붙었어...
담치기중..
난 넘었는데...휴식중이야
성밖이 궁굼해
후~떨어질뻔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