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사진
다누에서....
파란하늘 낮달
2007. 8. 19. 23:39
남한산성에서 내려와
광주시 태전동
옆지기가 있는 다누일식으로
휴일
친구가 운영하는 다누는 �아주신 손님으로
일손 모자라
모임을 끝내고
옆지기도 손움직이고 있었어요
친구가 운영하는 다누일식..옆에 친구 ㅎ
나...예쁘지..ㅎ
^^팔^^ㅎ
울엄마 ㅎㅎ
차창속에 하늘
손님이 많아
문밖에서 수야와 한참을 놀았어요.
다누 전통일식 인데
초밥이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