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사진

숭례문에 불...바라보면서도 믿을수 없었습니다.

파란하늘 낮달 2008. 2. 13. 00:23

 

 

 

어찌 이런일이..

바라보면서도 믿을수없었습니다..

 

아!대한민국

진정 이정도였던가

 

안탑까움에  타오르는 불꽃처럼 밀려오는 배신감

어찌 이럴수있는것인지..

 

잠이룰수없어

텔레비젼만 바라보다

 

새벽에

잠자리에 들었지만

깨어있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진정 깨어있는것인지

모두 잠들어있는것은 아닌지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