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사진

옥구공원...둘

파란하늘 낮달 2008. 5. 26. 14:00

 

 

 

 

 

 

갯벌건너 높이 솟아오른 빌딩...송도

 

 

시간도 그러하지만 불어드는 바람이 얼마나 차갑던지...

덜덜덜덜~~~

5월 21일 불어드는 서해의 바다바람 차가웠습니다.

 

 

 

 

 

 

 

 

 

 

다음에 다시함 가봐야  할것같은...

아름다운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