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사진

금잔화..

파란하늘 낮달 2008. 10. 4. 22:13

 

 

 

 

 

 

 

 

 

 

 

 

 

 

금잔화

꽃말이 인내 겸손이라 했습니다.

 

담벼락 뜨락에 피어 지나는 산성 마음 잡아끌던

가을마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