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그림

소망...

파란하늘 낮달 2014. 5. 6. 21:15

 

 

 

 

2014/05/05

 

 

 

 

 

 

 

 

 

 

 

처가집

...

 

시간이 세월되면

하나가 둘이되고

뒤돌아보니 어느사이 여든도 넘어가고

뒤돌아볼수없는 나이가 되어지나 보다.

 

숨쉬는동안 육신 아프지 않게하소서

숨쉬는동안 자신을 잊지 않게하소서

 

 

 

 

 

 

 

논에 퇴비와 비료을 뿌리고 난후

집에가야지 뭔 생각하고 계신데요.

^^

 

 

 

 

 

 

 

 

 

 

 

 

 

 

치자꽃

꽃봉리가 지난해보다 훨커~향기도 무자게 진한

향기가 끝내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