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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모임

파란하늘 낮달 2022. 4. 26. 23:47

 

 

친구 네가 있어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세월

심심하지 않았어

앞으로도 그러할테지

살아가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어우러져 살다

하늘이 부르면 훌~가자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