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그림 기도.... 파란하늘 낮달 2005. 6. 1. 01:51 잊으라 했습니다. 영영 잊으라. 채워져있는것 버리라 했습니다. 그것이 이별의 말이였습니다. 님은 떠났습니다. 잊으라 버리라 새로운 마음으로 채우라.... 그것이 나를위한 기도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