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사진

담아래...담위에...

파란하늘 낮달 2005. 7. 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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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밀려드는 미소 곱고좋아서
날 가는줄 몰랐습니다.

흐르는 마음 맑고 맑아서
계절 지나는줄 몰랐습니다.

가슴으로 차오르는 생각에
깊은 사랑에 빠졌습니다.

마음은 소리없이 차곡쌓여
아낌과 배려를 만들었습니다.

아~~~~~

내 마음 사랑은 그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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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예전에는 그러했는데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