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운,자식,건강,

 

 

 

돈 부자 삼성 정주영

성공 박정희 김일성

자식 조국

건강

 

기운 기세가 있는 듯 싶다.

밀물과 썰물

진정한 부자는 누구인지 생각해볼 일이다.

 

천운을 타고난 사람

노력한 만큼의 결실

 

자식

기분 좋게 아낌 배려로 어울림 되어야 하는 사이

이즈음 조국이 있어 부모 자식 사이가 요상하다.

과하면 아니 한만 못하다는 생각

누가 이익을 본 것인지 아리송하다.

 

조국이라는 리더를 보고 있으면

잘났는데 너무 과하다

똑똑한데 그도 과하다

 

당당하다 하는데 찌질하다

잘 산다 하는데 허접하다

 

재산이 많은 사람

명예 권력이 있는 사람

마음이 부자인 사람

나는

어느 곳에도 들지 못하는 평민이다.

 

마음 평안한 행복한 평민

아이들 미소 바라보며 건강 잘 챙기며

희노애락 담아내는 삶

 

위풍당당 여유만만 그러하면 될듯 싶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6.0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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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그만해라

보는것 만으로도 지겹다.

 

코로나19도 지겨운데

추미애장관의 말은 더 기분나쁘게 끈적거린다.

안보고 안듣고 싶다.

 

막말

교육적 차원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살아있는 권력 눈치도 보지마라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내린 지침

이제보니 말 뿐 이였나보다

말 잘 들었더니 자리보전하기 어려워진듯 싶다.

 

일구이언(一口二言)

 

조국법무장관 일가 비리사건

울산시장 선거 개입의혹

라임,옵티머스 펀드사기

월성1호기 원전 폐쇄관련

 

살아있는 권력 수사

 

추미애장관 혼자로는 쉽지않은 일

살아있는 권력들이 윤석열총장 두드려패는 형국이다.

 

윤석열

살아남을수있으려나

?

 

세상살이는 돌고 돈다.

 

 

잊지말자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노무현,이명박,박근혜,

 

 

 

 

 

기정떡

증편,술떡

^^

 

 

떡 잘하는 충주소재 떡집에서 배달되어진 기정떡

아침 대용으로 찰베이가 준비한 선물이네요.

빵보다 떡

^^

십수년

아침마다

바나나, 우유, 마

갈아 마시고 있습니다.

 

 

술떡

하늘가신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떡

 

 

부모님

생각하면 순수해지는거

추미애 장관 부모님 생각하며 

유연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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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날전 찰베이 찰과상

여인들 중년 몇이 캠핑 자전거타다가 넘어져 온몸이 상처

불행중 다행

더 크게 다치지 아니한것에 감사한다.

애나 어른이나 집나가면 걱정

전날 오랜만에꿈 

좋은꿈이려나 해서 복권도 구입하고 기대했는데

개털

 결국은 나쁨꿈이 되었다.

...





크거나 작거나

넓으나 좁으나

잘났거나 못났거나

높으나 낮으나

오래살거나 짧게살거나

사람은 태어나면 죽어지는 것이다.

몇백년 몇천년을 살아가는 사람은 소설 드라마속에 존재할뿐

현실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혹여 흣날 과학이 발달하여 인간의 생명을 좌우지 할수 있다면

기계화인간이 실현되면 가능할수도 있을듯 싶다.

돈 권력이 있는 인간이라면 그리될수도 있으리라

그 어느날에는..




내 생각보다 세상은 빠르게 흘러가고 

내 마음이 따라가기 버거울정로 문명이 변화되어지는듯도 싶다.

신세대와 구세대로  구분되어 생각과 행동이 다르고

바라보는 높이가 많이 달라져서 화합이 쉽지앟은 시대가 되어지고 있는듯도 싶다.

어제는 점점 잊어지고 현재만이 숨가쁘게 움직이는 세상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 처럼 살고있는 것이 나는 아닌지

사이사이 뒤돌아 보곤한다.

말이 잔소리가 되어진 현실

내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잔소리가되어지니 말도 줄여야하고

시간모르게 들뜬마음으로 돌아치던 행동도 이제는 절제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갈 즈음인듯 싶다.

아이가 청년이되고 아버지 할아버지가 되어진 시간

더딘시간인줄 알았더니 지나보니 눈깜작사이 맞는듯 싶다.

앞으로의 시간은 더 빠르게 지나갈테지

이제는 마음도 육신도 그에 맞게 움직여야 할듯싶다.

한동안 내 나이를 잊고 살았는데

이제는 내 나이가 크게 느껴진다.

태풍예보 구름가득 채워진 하늘 얼마후면 비되어 내릴듯 싶다.

8월 15일 광복절

낮시간 점심약속 퇴임하는 선배 이별 식사자리이기도 하다.

떠나고 새로 채워지고

몇날 지나면  떠나고 새로 채워졌는지 잊어지게 될것이다.


몇은 만나고 몇은 빠지고

마음 어울림이 좋음과 나쁨에 따라 

어울림도 복잡하다.

지나면 그 무엇도 아닐진데

니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 토닥이다 마음에 상처되어지는 사람들

오늘이 지나면 그또한 엷어져서 언제가는 잊어지리라

오늘 이별 점심이 기분좋게 맛있었으면 좋겠다.





세상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죽어지면 그 사람이 다 그 사람이더라

^^



괴롭지 아니하면 행복한 것이지

그리살면 되는것이야

희열(喜悅) 추구하다보면 괴로움이 생겨지는 것이야

그냥 살어

^^





영원히살겨

...

















광복절

석운가든

KIS

한정식

무지개

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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