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걷는데 너는 달린다

너는 꽃을 좋아하고 나는 향기를 좋아한다

나는 잠시 쉬어가려하는데 너는 뛰고있다

너는 너고 나는 나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인생

그런거야

...

 

 

 

 

 

 

 

 

 

어울림

^^

 

 

 

 

 

 

 

 

 

 

꽃 나비

^^

 

 

 

 

 

 

 

 

 

 

엄마오리 새끼오리

^^

이별

 

 

 

 

 

 

 

 

엄마와새끼

만남

^^

 

 

 

 

 

 

 

 

 

 

 

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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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8일 09:50분

 

 

오늘 접종 예약알리니

절친부터 많은 동료 동기들이 소식을 전해 주네요.

약을 먼저 먹어라

별 반응없으니 약 안먹어도 된다

카톡에서 먹어라 먹지말어라

먼저 접종받은 친구들의 설전

슷적으로는 약을 먹지 말라는 친구들의 우세입니다.

10/3

약 먹지 않았습니다.

 

 

 

 

 

 

 

 

 

 

 

 

 

 

 

 

 

 

 

 

 

 

 

 

 

 

 

 

 

 

 

 

 

 

 

 

 

 

 

 

 

 

 

 

 

 

 

 

 

 

 

 

 

 

 

 

 

 

 

 

 

 

 

 

 

 

 

 

 

 

첫째날

어깨의 묵직함

눈에 압이 조금 차는듯한 느낌

체온 정상

컨디션 좋음

^^

 

둘째날

주사맞은 부위가 단단하니 만지면 아픔이 전해지고

크게 움직이면 아픔이 전해지는 정도

눈의 피로는 어제와비슷

^^

 

 

 

집에 있지 아니하고 평상시처럼 행동했다면 

아픔이나 피로 못느겼을듯도 싶은

접종후 33시간이 지는 즈음

눈의 피로가 담아지지만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복용 없었습니다.

 

 

 

 

 

접종 후

아픔의 느낌 개인차가 많다고 하니 

약 복용은 컨디션에따라 복용하시면 되어질듯 싶습니다.

 

몇날

세심한 관찰 필요입니다.

^^

 

2021.06.20

컨디션 좋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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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메꽃 피어 예쁨 담아주던 창밖 화분

얼마전 초록 새순 보여주더니 꽃 피웠습니다.

쇠별꽃

바람타고 왔는지 

새가 물어다 주었는지 

이리 근사한 자태로 피었습니다.

 

작아서

자세히 바라보는 꽃 

^^

 

 

 

 

 

 

 

 

 

쇠별꽃이 담아주는 근사함

 

감사합니다.

^^

 

 

아무것도 아니야

지나보니 그러해

시절에 뜨거웠던 가슴은 식어져서 없고

시절에 간절하던 마음도 없다.

내가 알던 소녀는 할머니가 되어지고

내가 알던 여인도 그러하다.

 

소중한 인연도 만남에 있고

사랑의 마음도 만남에 있다.

 

연결되지 아니하는 인연은 멀어지고 작아진다.

사람에게 영원이란 없어

생겨져서 죽어지는 것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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