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낮달

2011년 10월 23일

남한산성역(10시45분)~유원지 비둘기 광장~남장대~동문~장경사지~북문~서문~남문~비둘기광장~남한산성역(해넘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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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힘들지 

 영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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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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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빼...^^

ㅎ

 수야 립스틱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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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폰^

이날 카메라 충전없어 앞뒤사진은 스마폰으로 대신 큰 차이는 모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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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 아래 정자 대형 훌라우프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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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단풍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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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장대 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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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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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야 맞나니.. 들국화향기...?

 흐미 아름다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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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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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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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밖에 들국화향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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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베이야 조금 흔들렸네..

장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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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무거우면 내려 놓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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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사지 신지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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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눈에 힘빼고 미소지움혀봐

야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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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사지 옹성 들국화 만발

점심이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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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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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국화에 빠진 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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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안 산성 최고자리 다음산님에게 인수인계

v스마폰v

 북문에서 똘배부부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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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그리 심각하게 보는겨...?

서문옆 휴식자리에서 배낭속 먹거리

막걸리 잔 나누며 이런 저런 이야기

여기서 부터는 똘배 카메라에 담겨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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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베이 그리고 친구부부와함께한

산성 산행 즐거움가득 아름다움 가득 채워지는 가을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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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후 찰베이 곱창건골 무자게 맞나는집 추천

배불룩을 무릅쓰고 전골에 소주한잔 대화서너잔 보태서

좋은시간 함께하고 지하철 타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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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친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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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 찍은 사진보며 읏고있는거 다 알고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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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무한 똘배 친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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