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사랑 2018년 08월 



무더위 지나고 몇날 세차게 비내려 메마른 대지을 적시더니 

차고 넘쳐서 피해을 주고 있네요.

자연 알수 없음 입니다.


월요일(27일) 찰베이 생일과 수야의 생일

30년 만에 겹쳐 한날이 되었습니다.

겹생일

고맙고 감사한 날이지요.



모두가 함께하니 기쁨 배가되어진 휴일

^^














































































































































주야 솜씨

엄마 위한 생일 상차림

맛났습니다.






예원이와 비둘기의 대화

너 이름이 뭐니  난 춘천에서 온 예원이라고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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