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여름 > 가을 > 겨울

 

 

^^

 

여름

^^

 

 

가을

^^

 

 

 

 

가을

진행중

^^

 

욕심부리지 말고 오만하지 말며

근심걱정하지말고

오늘

충실하자

2020.01.05

 

2021.06.06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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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보이니

살아있는거야

^^

 

 

대전사 뜨락에 감 떨어져 내렸다.

살이 터져 흐터진다.

끝났다.

 

가지에 달려있는 감

따주지 아니하면 떨어져 내릴것이다.

오늘 내일에

 

오래도록 걸었다

어느날 아파서 걸을수없게 되었다

머리 있는데

생각이 지워져 버렸다.

뭐지...

 

밤지나 눈이 떠졌다

살아있다

감사한 일이다.

 

죽어지는 것은 없음

깜깜함

화면이 사라져버리는 것이겠지

그것이 죽음일듯 싶다.

 

 

 

 

오늘이 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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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건내지는 말

불어드는 바람 가을인데 아침이 춥다.

시절 하 수상해 날씨도 수상하게 변화하는것인지

쉼없이 움직이는데 삶에 표시는 없는듯

날이 그저 날이야

 

삶에 대하여

이 저러한 논쟁

한 이부자리 30년 넘게 살 부딪치며 살아왔어도 생각의 차이는 때로 극과극

생각차이는 어쩔수없다.

 

이여지는 삶에 대한 만족도

삶에 기본

긍정과 부정 사이

돈에 대한 애착

있는 만큼의 만족을 추구하라고 말하는 내가 이상한 넘인가

욕심이 그리없어 나 발전이 없는게지

세상 보기좋게 그렇게 지나면 좋은데

욕심들이 엉켜져서 지지고 볶고 싸우고 욕심채우기가 사납다.

다들 그렇게 제 욕심 몫 챙기며 산다는데

난 그저 방관자

그래 욕심부리는너 잘 먹고 잘 살아라

 

그리해서

난 부자가 될수없단다

그말이 정답인듯 싶기도하다.

계산적이지 못하다.

더 챙기려 노력도 하지 않는다

그러하니 그 모양새로 살아가는 것이지

 

내 모양새가 어떠한데

사람은 다 제멋대로 살아가고 있는거야

너처럼

나처럼

^^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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