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7 토요일






꼼지락 꼼지락 앙징 손발

까르르 읏던 아기

칭얼 칭얼 울고 토하며 소곤 소곤

 

아이

이빠에서

두달여 시간후 할아버지가 되어지는

준비하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준비

...

 

 

날에

....






























봄지나 여름오는 길목

걱정

토닥여 보지만 안심의 마음들지 아니하고

괜시리 일렁이는 마음

엄마가 되어지는것도

엄마로 살아가는것도 쉽지 아니할 시간세월

...

네가 그러했듯이

너의 아이가 기쁨 즐거움 담아줄테지

 


토닥 토닥

 ^^













부모

아낌 배려 사랑 희생 


국가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할 육아

현실앞에 생각이 많아지는 새내기 부부

결혼 그리고 출산 육아

하나 둘 셋으로 이여질수있는 제도가 시급한 대한민국인듯 싶다.











'예니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 秀 그리고 축복이  (0) 2017.07.27
6.25 & 6.28  (0) 2017.06.26
축복이 D-100  (0) 2017.05.09
비숑 프리제...  (0) 2017.05.02
솜...비숑 프리제  (0) 2017.03.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