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르르 

아이가 읏었습니다.

바라보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이모가 읏었습니다.

아기가 담아주는 미소 즐거움 

2017년 12월 31일 마지막날에 감사 입니다.




































고종 사촌

^^


춘천에 살고있는 수야가 죽전 친정에 와서 수지에 살고있는 고종사촌 언니 정이를 만났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아이엄마가 되어서

...

수지 먹거리촌 코다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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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사랑







지난주(12.22) 금요일 춘천가서 예원이 데불고 왔다

예원 물건들이 많아져서 차가 꽉차고도 넘친다.

수야 예원 데리고 두번째 친정방문 한동안 머물러 있을 예정



미소

옹알 옹알

낮선 얼굴익히기

잠투세

뒤집기 

다리 힘주며 서보기

TV보기


눈귀입 하나하나 열리며 이러저러 요구사항이 많아지고

표정행동도 다채로워지고 오래 안고있으니 팔 목이 아파오는듯 싶다.


오늘은 수야가 이유식 준비을 했다고 한다
































153 

2017년 12월 26일 













Evergreen


When love is evergreen, evergreen 

Like my love for you.









Let me be there


Holding you hand and standing by to catch you when you fall

Seeing you through in everything you do



Watching you grow and going through the changes in your life



When ever you call you know I'll be there












2017년

 하루 하루 기쁘고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고

기분좋게 새해맞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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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愛 탄천

2017.10.26





가을 아침 

해맞이 햇살이 다채롭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꽃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날씨

 시샘나게 좋은 날이다.





얘야 어디가는거 네가가면 나도 가야하는데

?

































 들국화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






























탄천 

걸어걸어 친구가 운영하는 까페

커피에 꽃차

이런저러한 이야기 나누고 왔습니다.


노빌리타 수지점

^^







목련꽃 차

^^








태극기가 옆 깃봉에 걸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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