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홀로 아리랑

좋은데 가야지 계획도 세웠었는데

포기하고 

시골집 대문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내려갔습니다.

처음하는것이지만 

쉽게 생각

지금 있는것보다야 좋아지겠지란 생각으로

치수재고 모형 그려보고 

목재 파는곳이 가까이 없어 충주시내로 갔더니 배달이 안된다네요.

목재비외 배송비 삼만원 추가되었어요.

그것이 아쉬운

...


만들기

목재 연결하는 작업은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여름으로가는 길목 가장 무더운 날씨가 힘들게 했어요.

처음 만들기 작업 으로는 무난하게 한듯싶습니다.

다음

기회가 되어지면 대문 잘 만들수있을듯 싶습니다.

^^




휴가일

2019.07.04~08

대문 만드는것은 하루면 충분

저녁시간 찿아준 친구 두명있어 술마시고 밤하늘에 별보는 재미로 있다가

손녀가 왔다는 소식에 일요일 올라와 함께보내고

월요일

 휴가 마지막날

집돌이되어 푹~쉬고있습니다.












엄정 사진모음 동영상










노래

찻잔 - 노고지리

구름 들꽃 돌 연인 - 해바라기
















































시간 여유있어 여기저기 돌아보니 더욱 정 깊어지는 엄정

시간 날때마다 

열심으로 돌아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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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름다운 설악 단풍 

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하루 휴가

똘배,창곡,하늘새









>용대리<




>백담사<





>똘배 & 창곡<





































물들어가는 창곡 익어가는겨

^^





















>반영<











봉정암 가는길

^^

































>영시암<


























>만경대<





>오세암<



똘배의 필살기

>Instagram<

세계 팬들이 기다리고 있다네요.



>용아장성<











>오세암<


































똘배친구가 담은 사진

^^
















































부산


2018.03.29






































붉은 동백 

그리움 내가 가지 못하니 네가 와주면 좋겠다


그리움 보고픔

파도처럼 밀려드는 날

낮달뒤로 숨어버린 너


내 찿지 못하니 네가 와주었으면 좋겠다


시간 세월 흰머리 주름 더 깊어지기전에

...






좁은길 걸어서 네게로 갔었지

마음 폭풍우 몰아치고 

마음이 뜨거워져 용솟음 치던시절

마음  잠재우기 쉽지 아니하여 낮담 밤달 보며 채곡 쌓았던 성


시간 세월 세월먼지 쌓여지니

작아지고 삭아져서 이제는 고맙고 감사하다.





해가뜨고 해가지니

너의모습 변화하여 할머니가 되어지고

...


점점점 작아져서 희미해진 등불

뜨락에 행복한 아름다움이 가득했으면 싶다.





바다을 좋아하고 바다을 사랑하는

파란하늘 흰낮달

소망


아프지말자 살아가는동안은

....

















장모님 병문안


2018.03.30




살아가는동안 육신 건강했으면 싶은데

나이무게 만큼 육신이 무거워지고 아픔이 쌓여지는 어르신들 대하니

이 저런 생각이 많아진다.


내 나이도 점점 무거워지고 있음인데

...




하늘갈때는 미련없이

....

훌훌

그리 가고싶다.






<  휴가 일정 종합  >




























춘천,양양,삼척,영덕,포항,울산,거제도,외도,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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