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낮달

 

2020.12.26 16:59

분당 탄천

^&*

 

 

 

낮달이 담아주는 시절에 이야기

아낌 배려 

사랑

그리움

 

 

 

내 생각이 멈추면 너도 멈추는줄 알았어

어리석음

세상에 있으나 없는듯 

그게 나였어

 

 

물안에 달

물고기에 먹히고 오리에 흐터지는

그러해도 늘 그자리

^^

위풍당당

 

 

왔으니 가야지

훨~훨~

건강하게 살다 

가볍게 갔으면 좋겠다

 

 

 

 

 

2020.12.26 18:05

 

 

 

해지고 밤되어지니

낮달

어둠을 밝혀주는 빛이된다.

^^

 

소망도 그러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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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곧 너의 마음

 

以心戰心

써이,마음심,전할전,마음심

 

 

살아가는 동안

아름답게 어울림 되어지는 인연이면

기분좋은 살이가 되어질듯 싶습니다.

 

너와나

우리

^^

 

눈빛만 보아도

못짓만 보아도

아하면 어하고

알지요

 

사랑,존중,소통,기쁨,신뢰

부부사이 교감

^^

 

낮에는 태양

밤에는 달님

낮과밤의 아름다운 어울림

^^

 

토닥 토닥 어루만지며 그리 가는거야

^^

 

풀밭에 있는것

물안에 있는거

내안에 있는거

나름 살아가는거야 자리에 어울림 되어지도록

^^

 

해걸음

씽둥이 손자 손녀 돌보시는 할머니

...

 

마스크 

?

 

 

분당 서울대 병원

^^

 

 

 

 

 

이날은 이심전심이란 사자성어가 맴도는 날이였습니다.

 

2020년 11월 26일 17:00~19:00

분당 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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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4일 목요일

 

 

아침 운동장 걷기

^^

 

코로나19시대

답답하던 마스크도 나름 제자리인양 습관화 되어가는듯 싶고

마스크 미 착용 눈총받는 시절

코로나 시절

겨울 봄 여름 지나 가을

내일부터 추석명절 휴무 시작입니다.

의학의 발달로 100세 시대를 맞이한 즈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새롭게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는듯 싶네요.

코로나19시대에 변화

취미 생활에도 변화가 필요한 시절

운동량 부족으로 배둘레가 늘어가는듯 싶어

부족한것 채우려 몇날전부터 걷기시작

 

아침시간

3,000보

^^

 

 

 

 

 

 

 

 

 

 

 

 

분당 탄천 걷기

^^

 

 

 

 

 

 

 

 

 

 

 

 

 

 

 

 

 

 

 

 

 

 

 

 

 

 

 

 

 

 

 

 

 

 

 

 

 

 

 

 

 

 

 

 

 

 

 

 

 

 

 

 

 

 

 

 

 

 

 

 

 

 

 

 

 

 

 

 

 

 

 

 

 

 

 

 

 

 

 

아침걷기 3,000보 + 탄천걷기 18,500보 = 하루21,500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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