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르르 

아이가 읏었습니다.

바라보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이모가 읏었습니다.

아기가 담아주는 미소 즐거움 

2017년 12월 31일 마지막날에 감사 입니다.




































고종 사촌

^^


춘천에 살고있는 수야가 죽전 친정에 와서 수지에 살고있는 고종사촌 언니 정이를 만났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아이엄마가 되어서

...

수지 먹거리촌 코다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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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7일(음 7월21일)

 

고모님 97세의 시간세월을 담아내시고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하늘나라에 먼저가 계신 오라버니을 만나고 계실듯 싶습니다.

이승에서 못다한 남매의 정

하늘나라에서 온전히 나누시며 평안하셨으면 싶습니다.

 

 

한세대가 가면 다음세대의 차례가 되어지듯

내가 알고 계시던 윗대는 고모님이 돌아가시며 끝을 맺은듯 싶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차례가 되어버렸네요.

뒤돌아보는 세월은 참으로 빨리도 지나간듯 싶습니다.

 

고모님 하늘가시니

부모님 생각이 밀려오는  이날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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