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꿈

잠 자리들어 시작한 꿈은 새벽까지 이여져 눈뜨고 일어나서야

깨어났습니다.

잔 것 인데 깨어 있었은듯 눈꺼풀이 무겁습니다.

이즈음

부부사이가 좋이않은 친구부부가 꿈에서 이러 저러한 이야기로

힘들게 하여 마음이 좋지않게 아침 맞이

무슨일이 있으려나 괜시리 걱정되어 전화 할까 하다 넘 이른 아침이라 참았습니다.

지금 오전 10시 단잠 이루지 못하여 피곤해 보이는지

한마디씩 하네요.

선배님 어제 과음 하셨어요.

 

이즈음 대한민국 꼬라지 하 수상하니

꿈길도 수상한 듯 싶네요.

국민들의 나라사랑 걱정 한숨소리 저 위에 윗물들은

모르쇠

자기 보신

자신이 속한 단체 앞날만 걱정하는 듯 싶네요.

그렇지만은 아니 할텐데 제 눈에는 그리 보이네요

 

옆에 있다면 정신차려 이친구야 하며

귓방맹이 후려 치고 싶은날 많습니다.

 

추위는 밀려오는데 금전도 마음도 가난한

대한국인 서민들의 낮과밤이 걱정스럽습니다.

 

하나 더

아이들의 미래

지금 잘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야할 그들의 미래 삶이 퇴보할까 걱정스럽습니다.

 

오늘 밤에는 단잠 이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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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잠이들어 잠시 코~했더니

잠 생각이 없어졌다.

월요일 사고의 휴유증인지 기분이 그러그러하다.

다운 다운

내일도 그러하면 순대국에 소주한잔해야지...

 

이즈음 세상 돌아가는 판이 즐거움보다 안탑까움

웃음보다 언짢은 마음을 담아주는듯 싶다.

북쪽에 동족들이 판을 깨버리고

윤 거시기 양반이 남자들을 속물로 만들어 버렸고

그 주위에 높은곳 거시기분들까지 제몫을 못하고 우왕자왕 짜증을 보태주는듯 싶다.

머리가 나쁜거야 가슴이 모자라는거야

리더에게 힘을 보태주지 못하는 아래사람들의 마음가짐이 안스럽기까지하다.

 

자기가 제일이네 내감투가 이정도야라고 폼재는 모양새가 한심스럽고

국가가 높은자리 대우을 해준만큼 나라사랑 국민에게 봉사한다는 마음이 있어야하는데

우리나라에 고관 공무들은 그마음과 거리가 먼듯싶다.

자리지키기에 급급하고 이리 붙어 저리 붙을까 눈치들만 보는듯 싶다.

그러하니 저 아래까지 물이 흐려질 밖에...

 

이밤이 지나

내일 조간신문에는 기쁨소식 즐거움담아지는 글있어

나을 읏게 해주었으면 싶다.

 

나도 내일에는 웃어야지..^^

 

 

 

5월15일

학교 그만둔지 9개월만에 수야가 새둥지로  출근한날

수야 잘적응하고 열심으로 일할수있는 회사였으면 싶다

수야 으라차차~~

 

 

날에는...

어렵다는 말보다 살만하다라는 말 많이 들을수있는 시절이였으면

아프다는사람  걱정이 많은 사람보다 읏음가득 담아진 얼굴을 많이 만나는 내일 이였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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