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



유쾌 상쾌 통쾌

^^







즐거운 시간은 후다닥 지나고

힘겨운 시간은 길기만 하지요.

너무 빨라도 걱정

너무 늦어도 걱정

시간은 같은 간격으로 흘러가는데

내 마음이 시시때때로 차이를 만들어갑니다.


즐거움 많아서 후다닥 인생이면 좋겠지요.

그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





에버랜드

2019.11.04.월요일



날씨 

파란하늘 흰구름

황사 미세먼지 없는 청명한 날

선택이 좋은날


딸들 초등시절 가보고 잊고있다가

손녀 발걸음에 동행 입니다.


에버랜드

수,주야 어린날에는 어린이 대공원,서울대공원 서울랜드,

시시때때로 돌아들었던 기억

수야 높고 낮고 돌고도는  놀이기구 즐기고 

주야는 어지럼을 호소 돌아가는 기구 즐기지 못했는데

성장해서도 그러한듯 싶습니다.


집에서 출발 에버랜드 20여분

정문앞 주차장 주차 입장 예전에는 입장료 별도 있었는데

지금은 자유이용권 뿐인듯 싶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카드할인 입장권 구입도 쉽지않은듯

아는것이 힘인고 모르면 할인 못받을듯 싶습니다.


월요일인데

주차장 가득 인파가 대단하네요.

와우~














입장과동시 예원이는 기분좋아져

발걸음이 빨라지고 상점안에 펭권 뽀로로에빠져 헤어날줄을 모르네요.

예원이가 제일 좋아하는 귀여운 펭권 그옆에 호랑이 원숭이 여우

로스트밸리 차을 타고 언니의 명랑 유쾌 설명들으며 관람하는 곳에서는 기린 하마 

놀이기구 첫도전 코끼리, 접시,회전목마,

볼것도 많고 타야할것도 많은데

예원이가 경험할수있는 놀이기구 그다지 많지 않앗어요.

키 1M 넘어야하는데 조금 모자라서...탈수없는 놀이기구

키높이신발 ~~

혼자즐기기에는 위험한 놀이기구

조금 더 자란다음가면 더 잘 즐길수 있을듯 싶습니다.


점심시간 

에버랜드 자주이용하는 주야가 음식이 입에 맞지않는다해서

중식도 그러하냐 물으니 아직이라네요.

그래서 중식당

복은밥에닭고기,짜장면,짬뽕.콜라,공기밥 

짬뽕 매운듯 맛났구요.짜장 짠듯하지만 맛났는데

복은밥은 그저 그러했어요.

짜장과 짬뽕에 밥말이 좋았습니다.


미니차퍼레이드와 노래 춤

모두를 즐겁게하는 자리 예원이의 손벽에 도리도리 무릅에 맴돌기춤은 

관람하는 분들도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할아버지 끼 조금 받은듯 싶은

...

가을 단풍도 즐기고 꽃정원에서 꽃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이리 저리 돌아들며 읏고 즐기다 보니 해넘이가 시작되네요.

지칠줄 모르는 예원파워!

해지니 공원의 근사한 야경이 집으로의 발걸음을 다시금 돌려세우는데

좋아라하던 예원이 잠간사이 유모차에서 잠이들어

다음기약하며 집으로 출발입니다.

10시에 입장하여 19시에 퇴장

하루해가 짧은 오늘 이였습니다.














집으로 오는길

30여분 단잠 예원

집에들어서니 반짝 눈 뜨네요.

어른들이 아이의 체력을 못 따라가는듯 싶습니다.

치맥한잔하고 

모두가 잠자리에 드는데 

예원이만 어두움속에서 꼼지락 거리네요.


저도 

단잠자고 새날 맞이했습니다.










사진모음 동영상










노래


찻잔 - 노고지리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 유열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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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16일 월요일



일요일 저녁시간

찰베이 자장면 내기 윷놀이을 하자기에 웬 윷놀이 자장면

차이나타운가서 자장면 먹을려구

언제가는데 내일

04/16일 

주야, 찰베이,하늘새 공동 휴일이 되어지는날

그려

...


11시 죽전출발 인천 차이나 타운

거리 돌아들고 자유공원을 오르는데

화사한 벗꽃이 반겨주네요.

분당에는 몇날전 떨어져내린 벗꽃인데 자유공원은 지금 제날인듯 화사하게피어 반겨주네요.

날씨가 좋아서 그러한지 나들이 나온 분 많은 날이였습니다.

공원에 어울림되도록 심어진 꽃들이 보기좋아 기분좋게해주는 자유공원이였습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된 이후 중국인들이 모여 살면서 중국의 독특한 문화가 형성된 곳

차이나타운과 주변지역은 개항기의 이국적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인천의 중요한 문화와 관광자원이 되었습니다.





탕수육에 찰베이 자장면,주야 짬봉,하늘새 백자장

탕수육,자장,짬봉을 맛났는데 제가 처음으로 먹고자시킨 백자장

맛이 없는것은 아닌데 무엇인가 부족한 백자장이였습니다.








찰베이가 좋아하는 공갈빵

^^

























자유공원

1888년 개항장내에 조성된 한국 최초의 서구식 공원

**









몸이 무거워 땅꺼지는줄

뛰어보자 

폴짝

...


























맥아더 장군

^^
















수야,예원이 영상통화

^^









차이나타운 거리 벽에 담아진

삼국지

^^








월미도 유원지

^^

오래전에 와본곳인데 그시절과는 많이 달라진

시민 휴식처가 되어진듯 싶습니다.


시절에는 차도가있었는데 

차없는 거리가 되었네요.


몇년전이려나요.

^^





















월미도 테마파크

^^


차한잔하고 놀이공원으로 기대되어지는 디스코팡팡

기대보다 

즐거웠습니다.

^^













읏음폭탄


디스코팡팡 동영상

^^



















어지럽다고 중년 여성분 하차하셨습니다.

^^















돌고도는 세상 돌아가다보면

읏음가득

..









에구 힘들어라

그러해서 

읏음가득 추억자리

^^

















한바탕 읏음

^^






















읏음가득 담아가지고 욌습니다.

보고 싶어요.


^^


기분 꿀꿀한 분들은 함 가보세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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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휴일...

학교 사진부인 주야  전시회 있어  제출해야할 작품있다기에  가까운 곳에 자리한

한국 민속촌을 찿았습니다.

 

불어드는 바람 차갑고

높은 입장료 얼굴 찌푸러지는...한국민속촌은 지역시민에게 활인혜택이 없는것인지..

다른곳에는 지역주민 활인제도나 무료입장 제도 가 많이있던데....민속촌은 왜...?...입장료 너무 많은..높은..

가깝고 도 먼....사이가 되어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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