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아프게하지 말자.

배려의말 고운말 할수있다면 예쁘고 아름답게 사려깊은말

한마디의 친절한 말이 상대방의 하루을 바꿀수있다.

말투가 천성이라 말하지말자 당신앞에 사람은 아프다.

큰소리보다 낮은소리로 천천히 너무 많이 말하지 말자.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말을 할 때는 항상 조심하라. 왜냐하면 한번 내뱉은 말은 용서받을 수는 있어도 기억에서 잊혀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입에서 나오는것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한입으로 두말하지말라.

천냥빛도 말로 갚는다

인물보다 말이다. 말을 잘하면 사랑이 가게된다.

 

말이야 욕이야

가까울수록 겸손하게 오해하지 않도록 배려하자.

 

말을 잘해야 삶이 유익하다.

 

말로 아프게하지 말자.

 

 

 

 

 

 

 

 

2021,09,06

늦은 시간 기분은 애원

 



 

 

 

 

 

 

 

 

가까운 사람일수록 조심할 말이다.

배려가 아쉬운 날

꾹 참은 날이기도하다.

그도 그러했으려나.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이해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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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좋아하는데...

 

네가 좋아하는것은 돈이지

살아가는 기준이 돈이라 생각하는 사람

잘하고 못하는 기준도 돈

잘살고 못사는 기준도 돈

행복과 불행의 차이도 돈

 

 

배려

 

말이라고 다 말 아니야

니 말은 상처남기는 말이야

너는 모르는듯 싶어

네가 하는 말이 다른이에게 상처을 줄수있다는 것을

알면 그리하겠어

어렵다.

 

 

아니야

 

너는 좋아한다지만

그는 너 생각에도 없어

마음 행동이 바르지 못하면서

상 받을 생각은 왜 하는겨

젊다고 헛튼짓하면 멀지않아 가을 겨울온다

 

 

나이만 많은겨

 

나이무게 무거워도 마음 변하지 않아

고집부리고 난체하고 지가 제일인줄 알어

그리하다보면 주변이 다 적

 

외로움이 파도되어 밀려올거야

 

 

잘살어

잘살자

 

2021.08.25

 

 

 

 

 

2021,08,24

비요일

 

쌍살벌집제거

 

 

 

 

 

 

 

 

 

 

 

 

 

 

수고하신분

분당 의용 소방대

^^

 

 

 

 

 

 

 

 

 

 

창문열고 

한마리 핸펀으로 날아들어 

깜짝

^^

 

 

 

 

 

 

 

 

 

 

 

 

 

 

창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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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

 

조간 신문을 펼쳐든 거시기

큰 소리로 읽기 시작

 

짐이된 집

뛰는 전세값에 빚만 눈덩이...

 

추 점잖아져라, 윤 자숙하라 일침놓은 정총리

청을 향하는 검 칼끝

때릴수록 대권주자 몸값 쑥쑥 윤석열의 지지율의 역설

한국일보 1,2,3면의 머리글

 

버릇처럼 신문 낭독하는 거시기

그의 일상은 그렇게 하루을 시작한다.

정독이 쉽지 않다고하니 습관이 되어진듯 싶다.

 

하늘은 푸르고

몇잎 남겨진 앙상한 나뭇잎 가을의 끝자락

 

신문 낭독하여 그러한지 말이 줄줄

하루종일 지지배배 숼틈없는 입

그러해서 심심치 아니하기도 하다.

 

그러나

말이 많으면 헛말도 생겨지는 법

마스크 잘 쓰고 있다

상대있어 말할때면 마스크 내리고 말하니

억굴 찡그리는 분들이 생겨지고 있다.

 

축구 매니아인 그

이즈음 무릅에 이상생겨 뻥뻥 공을 못차니

밀려드는 스트레스 입으로 풀어내는듯 싶다.

 

나이수 많아지면 말도 많아지는 것인지

이즈음 거시기의 입은 초절정인듯 싶다.

오늘은 유난스레 말많았던날

나도 더불어 많아지고 있는듯 싶기도하다.

 

 

말도 줄이고 체중도 줄이려 노력하는데

생각은 쉬운데 실행은 쉽지않다.

살이가 그러한듯 싶다.

 

살아가는거

이나이

이즈음에

아무생각 없어지는듯도 싶은데

 

가끔

의견 피력하며

이겨보려 애쓰는 나 보게되어진다.

별 필요성도 없는듯 싶은데

말 커지고 젊은친구 밀어붙힌다.

 

그리하지 말아야지 생각하는데'

부딫치면 말싸움 하게 되어진다.

 

다시금

토닥 토닥 줄여야할 일이다.

 

1113

거시기는 지금

옆자리에서 신문낭독을 하고있다.

중얼 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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