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4일 토요일

 

 

새벽시간 TV

한탄강변 수중다리 철원 고석정의 풍경 마음들어

가보까 마음 들었는데

날 밝아 하늘보니 스모그

마음 접고 근교산행 해보까 친구 의견 물으니 골프이야기

그래 잘놀아라

 

친구야 잘 지내고 있는겨

백조생활 잘하고있다고 오늘 계획은 일 읍다고

그럼 밥묵자

그러해서 친구와접선 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출발

 

오랜만에 방문이라 죄송스러운데

반갑게 반겨주시고 서비스로 보리굴비까지 주시어 더욱 그러했습니다

여전히 바쁘신 모습 감사합니다.

지역 사회봉사 많이 하시는 분들인데

코로나19로 행사 축제가 없어 여유만만 이신듯 안탑까운 시절이기도 하지요.

 

주인의 정성이 가득담아진 석운가든의 음식

입 소문 들으셨지요.

맛나요.

^^

 

 

음악실 접고 코로나19로 행사없어 여유만만이라 불경으로 마음 도 닦고 있다는 친구

이즈음 좋은 마음이라 예뻐지고 있다는데

마음이 예뻐지고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색소폰을 근사하게 연주하는 친구

 

 

 

 

 

 

 

 

 

 

 

 

 

 

 

 

 

 

마음

깨우쳐서

예쁘고

아름다운

사람

되자

^^

 

 

 

 

 

정토사옆 낚시터

_()_

 

 

 

철모르는 개나리

^^

 

 

단풍이 곱다하지만 너만은 못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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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5일 

운중가든 & 아모르 파티


봉사하신 님들을 위한 자리

감사합니다.


연말이 다가오며 한해의 마무리 모임들이 줄줄 이여 행해지고

이러 저런 행사에 경조사 

과식에 술술 넘어가니

조금 줄어든 배둘레 늘어날까 걱정도 되어지는 밤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해넘이 볼때까지는 그러할듯 싶습니다.


과식했는데

허전한것은 왜인지

?




선배님이 운영하는 석운가든

지난한해 좋은 행사도 많이 하셨지만  맛나는 먹거리 음식점으로 유명세 

찿아주시는 손님들이 많으시어

바쁜 한해 보내셨습니다.

^^




오늘

 특식으로 싱싱한 회 준비해 주셨네요.







맛나는거 너무 먹어 옛 어르신들 말대로

짜부날뻔  했습니다.


^^




아모르 파티(運命愛) 


석운가든에서 맛나는 시간 가진후 자리이동

김 선배님이 운영하는 70~80 아모르 파티에서 유익한

이런 저런 이야기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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