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친구

2020년 7월 14일 화요일 오후

 

 

 

 

 

새소폰 연주 초등친구 솜씨

^&^

 

 

 

 

 

 

 

 

 

 

 

 

 

 

 

 

 

 

 

 

 

 

 

텍사스 훼스턴에 살고있는 초등친구

코로나19로 14일 격리기간 지나

밥먹자는 연락

번개

^^

시간되어지는 초등친구

이런 저런 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모르게 수다

오랜만에 많이먹고 마시고

그러했더니

잠자고있던 사랑니가 뻐근

...

 

 

 

 

 

 

 

 

 

 

 

 

 

 

 

 

'마음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초(伐草)  (0) 2020.09.23
자배기...  (0) 2020.08.21
만나지는 사람...  (0) 2020.07.04
비교하지 말라니까?  (0) 2020.06.04
오늘 그리고 내일  (0) 2020.02.24




어제 찰베이 생일인데 

일이 생겨져서 함께하지 못하니

주야의 전화 아빠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요

아침 나올때 카드 쥐어주고왔는데

문자발송 없으니 사용 아니했네요.

다음날 거하게 쓰려나

^^

두딸과 사위 손녀가 함께 축가 불렀으니

그어느날부다 즐거운 생일파티가 되어졌을듯 싶습니다.

즐거움 행복은 큰일에서 생겨지는것이 아니고 소소한  일상의 읏음에서 생겨지는 것이지요.






휴일 아침 

숲안에 새소리가 즐겁습니다.

하루사이 무더위가 물러간듯 가을바람이 느껴지는 아침

어제 투자했던 로또는 무당첨일지라도 

들려오는 까치소리가 맑음이니

기분좋은 하루가 되어질듯 싶습니다.


이즈음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아니하는 대한민국

이리 차이고 저리차이는 이넘이 무시하고 저놈도 무시하고

약해서 작아서 그러한듯하여 울화통이 터질때 많아

이즈음 수시로 혈압첵크중입니다.

보이는거 들려오는것이 안좋은 소식뿐이니

우리 국민들 울화병 들까 걱정되어지기도 하네요.

참다가 터지면 큰일인데

저위에 인간들은 지잘났다 뻥소리들로 요란하니

제대로 이끌어가고 있는것인지 

많이 걱정되어지네요.






미국 중국 일본 북한

이읏도 없고 친구도없는 홀로 우뚝 위풍당당 서야하는데 가진것이 적으니 쉽지 아니한 대한민국입니다.




오늘은 부부 모임 있는날

기분좋은날이 되어질듯 싶습니다.

^^











'이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퓨터...  (0) 2019.09.01
8월 20일 Pass  (0) 2019.08.21
왜 이러니...  (0) 2019.07.13
뻥 뚫린 해상경계...  (0) 2019.06.21
어디로 가고 있는겨...  (0) 2019.05.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