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치기

지금 시작하세요.

^^

 

 

 

 

얼마전 방은 열고 문닫고 있었던 유튜브 문을 열었습니다.

아직은 일하고 있지만 촉탁계약직이라 언제 그만나오세요 말 나올지 모르고 

혼자서도 잘  놀수있는 자리 하나 더하려 유튜브 시작했습니다.

 

초보라 어찌해야할지 모르지만 그냥 놀이로 생각하며 

정리해볼까 합니다.

 

할수있다면 방문하시어 구독 함 눌러주세요.

^^

 

https://youtu.be/B2Q1bvwC28U

파란하늘 낮달

 

 

 

 

 

 

 

 

 

 

시절에 진시몬이란 가수의 노래 자주불렀던 날 있었는데

이제는 목소리가 잘 안 나와서 주춤주춤

조금 젊은날에는 음주가무에 능했었는데

이재는 그도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깨깽

^^

 

 

 

 

 

 

 

 

 

 

 

 

 

 

 

 

 

 

건강제일 행복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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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끝치기 > 

* 꾸준한 발끝치기 눈건강에 좋다네요 *

 

 

 

잘 살고 있는겨

아픈곳 없이 마음 평안하지

온전히 살아간다는것이 쉽지않은 이즈음

건강만이라도 챙기려 노력하지만 그도 쉽지않은 즈음입니다.

 

건강검진표 받아드니

이 저런 생각이 많아진다.

지난해보다 주의란 단어가 많아진듯 싶다.

 

주의(注意)

마음에 새겨 조심함

육신 여기저기 잘 관찰 다독이며 위험이 되지 아니하도록

열심 노력해야할듯 싶다.

운동 절주가 요구되어지는...

코로나19로 운동령이 많이줄은듯하여 옆구리살도 더 오른듯싶고

내장 기름기도 많아진듯 싶다.

 

나이가 더해지며 건강 유지해 나아가야지

한번 망가진 육신은 고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내 육신중 가장 똘똘한것은 눈인듯 싶다.

가장 변화가 없었다.

20대나 지금이나 10 1.2 유지중이다.

주변의 친구들 안경쓰고 돋보기 애용하지만 난 돋보기없이 신문 보고 있다

 

그 외에 변화없는것 무엇이려나 찿아보지만

쉽지않다.

머리 팔 다리 얼굴 오장육보 혈관

나이에 비례하여 많이 변화하였을듯 싶다.

나이만큼 변화하면 그것도 답인데

그 유지도 쉽지않은 이즈음인듯 싶기도하다.

 

주의가 위험으로 가지 아니하도록

마음다지고 있다.

 

건강 잃으면 행복 끝

불행 시작이 되어질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육신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마음

여유만만 토닥 토닥

 

건강이 제일이다.

 

 

^^경기도 광주 두리아치킨 허사장부부^^

 

바른 자세 걸음 건강체크 : 눈 감고 제 걸음~하나 둘 하나 둘

 

< 남양주 정약용생가 다산 생태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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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지나

나이 무게가 무거워지기시작하면

육신의 자신감이 조금씩 작아져 혹 아플까 걱정하게 되어진다.

나도 그러하다.

 

열심으로 꾸준히 운동하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느날 돌아보면 먹는것 보다 운동량이 부족하여

불룩 불러진 배 내려다 보게된다.

 

이즈음 그러하다.

 

몇날전부터 먹는것은 그대로 ㅎ

운동량은 배가되게하려 노력하고 있다.

 

 

 

 

 

 

 

 

 

 

 

 

 

어느날 부터 시작했는지 정확하지 아니하지만

몇년은 되었을듯 싶다.

발끝치기

이제는 몸에 습관이 되어

앉거나 눕거나 

토닥거리게 되어 지네요.

 

효력이 있느냐 

쥐위분들 묻지만 딱히 무엇입니다

답할수는 없지만 제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믿음이 생겨졌다는 것이지요.

 

모든것이 오래하면 알게 모르게  효력 나타게 마련

그만큼 무엇인가 꾸준히 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아니하기 때문이지요.

 

누구나 할수있는

어떠한 운동보다 쉬운 움직임

할수있다면 열심으로 해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발끝치기

^^

 

 

 

 

찰베이 발끝치기와 더불어 침대에서 일어나려하면 

바로 일어나지 말고 몸 풀고 일어나라고 권해왔는데

실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끔 하기는 하는데 말에 못이겨

...

앞으로도 이루어지지 않을듯 싶습니다.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찰베이

새벽시간 여유만만 널널인데

침대에서 몸풀기는 영 행해지고 있지 아니하네요.

 

새벽 잠자리 침대에서 행하는 저의 침대운동

수년간 해왔는데.

효력이 있느냐 물으시면 저는 있다고 확신합니다.

실행하지 아니하면 영 알수없는 것이지요.

 

침대에서 팔다리 몇번움직이고 팔 한번 주물러 주는 것만 꾸준히 실행해도

기분 좋아지실듯 싶습니다.

앉았다 일어날때 중년들의 아고소리

 

실행만이 답이지요.

 

^^

잠깨어 침대에서 3~5분 투자해보세요.

 

 

 

 

 

 

 

 

 

 

침대

발끝치기.팔 다리 목운동.

 

^^

 

 

 

늘상 잠깨어하는 저의행동

두달여 대책없이 잘먹고 잘 놀았더니 

배 불룩 울퉁불퉁 배살빼기 작전 돌입했습니다.

 

 

그런데

이날도 초등모임 가야하네요.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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