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지나고 태풍 지나고

낮시간 무더위 밤시간 열대야로 단잠 이루기 쉽지 않아

밤사이 선풍기가 돌아갑니다.


낮시간은 에어콘

밤시간은 선풍기

시원하기는 하지만 전기료는 풍선처럼 부풀어 나올듯 싶습니다.
















선으로 가는길 & 마음의 언덕









딸 수야가 아기때부터 물놀이 좋아라 하더니

손녀 예원이도 물놀이 좋아라 하네요.

^^






2019년 7월 27일

예원이 두번째 생일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예쁘고 아름답게

^^






'예니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원 사랑 2019년 8월~9월  (0) 2019.10.04
여름방학 여름휴가 딸 & 손녀  (0) 2019.08.11
예원사랑 2019년 05월 ~ 06월^^  (0) 2019.07.04
예원사랑 2019, 03,04,05  (0) 2019.05.20
예원사랑 ( 2019년 02월 )   (0) 2019.03.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