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분위기 싱숭생숭 하던 그날에
 
무...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들었는지
 

기...기억에 없으니  꿈이였나요..?

 

 

 
기...기억하고있지요..사사 사이 첫눈과함께 마음으로 든 사람
 
 
상...상상보다  더  맑고밝아 아름답던 사람
 
 

청...청사초롱 불밝히고 그리움 기다림으로 보낸날    몇해인지

 

 

기...기다리던 첫눈!!!   
      내리는 밤입니다.
      비와눈 조미료로 천둥번개까지 하늘이 요란스럽습니다.
  
상...상상속 아름다운 첫눈이 다 녹아  질펀한밤
 

청...청하 생각과함께  떠오르는 사람   이밤 포근했으면 춥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이런들 어떠하리 저러한들 어떠하리
구...구렁쇠 돌아가듯 둥굴둥굴 살아가리
동...동전 몇잎에 비굴해지지않는 인간으로 살아가리....
성...성질좀 팍 죽이소...사랑초님...무사버....요..ㅎ

 

 

 

성...성님 돈 200냥만 빌려주시소
 
남...남은 빌려주면서 동생인 이 흥부는 우째 않빌려주신다요.
 
시...시건방진놈 넌 담보가 없잖아.....담보..

 

 

시...시선집중 대선인물

작...작별할 님 누구이며 통령될이 누구인지..^^

 

조...조용히 하려했는데 큰소리가 되었습니다.
용...용서한다했지만 마음은 그러지 못했나 봅니다.
히...히스테리 노처녀만의 특허 아닌 듯... 내 장가좀 보내주소

 

 

 
화...화내지 마시어요..당신이 화내시면
 
요...요상하게 기운이  쏙~빠져 힘 없어요.
 
일...일요일 약속 잊지마세요...^^
 

 

 

 
화...화려한 날이였어요.
 
요...요지경속이기도 했구요.
 

일...일탈 꿈꾸다 요절날뻔한 날이였어요.

 

 

일...일에 한번 얼굴보지 못하면 몸살난다 하더니
관...관심없음으로 돌아서 가는넘
성...성질 같아서는 맷돌로갈아버리고싶은데..우야꼬...

 

성...성공하고싶었어요.
공...공도 많이 들였구요.
한...한사람 당신 위하여서 살아가고 싶었어요.

성..성남이 울었다.
 
 
 
 
이..이세상 사람들 곱다하여도 백지방 고운  님들만 할까
 
구..구면아니어도 반갑고 고마워서
 
동..동지된 마음으로 인사나누니
 

성..성님 동생 하는사이 이만한곳 없더라

 

 

 

 

聲東擊西 [성동격서] 병법(兵法)의 하나로
 
동쪽을 치는 듯이 하면서 실제(實際)로서쪽을 친다는�..
 
 
 
 
성...성격이 유순하고 맑고 밝아
 
동...동생으로 생각하며 아끼며 사랑하며
 
격...격이없이  지냈는데
 
서...서로 믿음길 달라 헤어진지 오래.. 이날 너 보고싶다.  제시카알바..?..ㅎ
 
 

 

 

 
서...서울이라 천리길 걷고 뛰어 도착하여
 
울...울안에 들어보니 찬바람만 불어드네
 
구...구구절절 늘어지는 마누라의 잔소리
 

경...경기흐름좋지않아 빈손인걸 어쩌누.....

 

 

 
경...경호원 되어 지켜주리라던 약속
 
마...마주보고했던 사랑마음이였는데
 
장...장난이셨군요 사계절도 지나지않아  눈물나게 하시니...
 
장...장미꽃이 곱다해도
 
마...마음정만 못하고
 
비...비밀이라 속삭여도  하늘가리지 못하리라..

 

 

울...울적한 마음 달려보려
 
산...산에올라  그리움 보고픔에 엉엉 울었습니다.
 
울...울어도 마음삭아지지않아  하늘 원망했더니
 
산...산신령노하셨는지 천둥번개 억수같이  비가....완전히 새 �습니다.

 

 

 
산...산넘어 남촌에는  딸부자집 있다는데
 
딸...딸보다 귀한것이 아들이라고  그누가 말했던가
 

기...기술좋은사람이 딸만든다 하던데...진실 혹 거짓..?

 

 

소...소유욕 지나치면  화  부르고
 
설...설마하다 뒤통수맞으면 어디가서 하소연
 
가...가는것  빠르다 자랑하다  
      

       저승길도  빨리가면 좋아라 하겠지......

 

 

 

 소...소걸음으로 살아가려했습니다.

설...설렁설렁 세상 자연 풍류 즐겨가며

가...가도가도 끝없는길 인생길인줄 알았는데....
....... 조기 끝 보여요.

 

 

기...기적이였습니다.
 
사...사망했던 거시기가 부활을 했습니다.
 
도...도무지 믿어지지않아 허벅지 꼬집어보니  아프지 않았습니다.  꿈이라니...

 

 

 

통...통사정하였지요.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나...나에게는 오직 당신 뿐이라고

 무...무정하게 떠나간 사람...바로 당신 이였지요.

 

 

 
도...도라지꽃 향기는 없지만 도라지  향기는 깊습니다.
 
라...라일락의향기는깊지만  계절속에 뭍히고
 
지...지나버린시간은 되돌아갈수없습니다.
 

 

도...도보다는 모가좋고
 
라...라음보다는 솔음 아름다운듯
 
지...지중해 아름다워도 海草만은 못하더라...

 

 

지...지잘났다 떠들고 상대 약점 잡아물고

역...역(옆)구리 쿡쿡찌르는 대선판에 쫄대기들

감...감나라 대추나라 입만살아 오물 오물..?

정...정말 참 일꾼은 누구인지....한표 잘~행사하자구요..^^

 

 

 

 

정...정두고 떠나간 님 이시여


거...거부할 수 없는 하늘있었나 봅니다.


장...장미가시   참으로 아팠습니다.

 

 

차...차하니 차지철 생각나고


지...지철이 부르는 박 정희 대통령의 카랑한 목소리 들려오는듯


철...철부지 아들 지만이 뒤늦게 철든 것 알고계시겠지요.

 

 

 

철...철따라 날아드는 철새야
 
기...기억력이 좋아서 너는 좋겠다.
 
방...방대한 지구의 날씨 변화   정확히 기억하고있으니..하늘 보니 날아가는 너 보인다.

 

 

방...방방이 불  밝히고 당신 오기 기다리다
 
문...문제의 여인을 만났습니다.
 
자...자연의 아름다움 새록 담아내는 바다 여인  아름다운사람을.....?

 

 

방...방랑시인 김삿갓 닮았다 했습니다.
문...문제는 등에 짐이 무거워 떠날수 없다는것이였지요
자...자연 벗삼아 돌아들기에는 무리인듯 싶습니다.

 

 

분...분명 그날 나의 진심이였습니다.
 
무...무엇을 원하는지 알고계셨죠
 

기...기약없이 헤어지기 죽기보다 싫었습니다

 

 

 

 
분...분위기 싱숭생숭 하던 그날에
 
무...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들었는지
 

기...기억에 없으니  꿈이였나요..?

 

 

 
기...기억하고있지요..사사 사이 첫눈과함께 마음으로 든 사람
 
 
상...상상보다  더  맑고밝아 아름답던 사람
 
 

청...청사초롱 불밝히고 그리움 기다림으로 보낸날    몇해인지

 

 

기...기다리던 첫눈!!!   
      내리는 밤입니다.
      비와눈 조미료로 천둥번개까지 하늘이 요란스럽습니다.
 
 
상...상상속 아름다운 첫눈이 다 녹아  질펀한밤
 
 
 

청...청하 생각과함께  떠오르는 사람   이밤 포근했으면 춥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이런들 어떠하리 저러한들 어떠하리
구...구렁쇠 돌아가듯 둥굴둥굴 살아가리
동...동전 몇잎에 비굴해지지않는 인간으로 살아가리....
성...성질좀 팍 죽이소...사랑초님...무사버....요..ㅎ

 

 

 

성...성님 돈 200냥만 빌려주시소
 
남...남은 빌려주면서 동생인 이 흥부는 우째 않빌려주신다요.
 
시...시건방진놈 넌 담보가 없잖아.....담보..

 

 

시...시선집중 대선인물

작...작별할 님 누구이며 통령될이 누구인지..^^

 

조...조용히 하려했는데 큰소리가 되었습니다.
용...용서한다했지만 마음은 그러지 못했나 봅니다.
히...히스테리 노처녀만의 특허 아닌 듯... 내 장가좀 보내주소

 

 

 
화...화내지 마시어요..당신이 화내시면
 
요...요상하게 기운이  쏙~빠져 힘 없어요.
 
일...일요일 약속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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