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야집에 반려견


앙징 앙징하더니

이제는 허리가 길어지고 훌쩍 커버렸네요.





미미와 많이도 닮은 솜



미미가 떠난자리의 허전함'

채워주고있는 



< 미미 >



수야 

기분좋게 해주는 솜 이였으면 싶습니다.




미미 선배의 빈자리

확실히 채워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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