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1일

 

운중동~국사봉~이수봉~석기봉~망경대~매봉~매바위~원터골

운중,진이,산성

 

 

 

설 명절이 지나니

세배돈 나간지갑이 가볍다.

지갑이 비어있을때 가장 좋은곳은 산이다.

왜~

왜냐고 묻지는 말자 다아는 사실이니까.

그래서 갔다

청계산

^^

가보니 참 좋다

왜냐고

가보면 안다.

 

싫다고 그러면  안가면 된다.

 

 

 

운중동 주민쎈터

^^

 

 

큰물로 나가자

^^

봄 곧 오겠지

 

 

 

운이네 멍멍이

^^

무자게 비싸다는데..?

 

 

 

운중과 진이

^^

애들아 여기까지 올라와보라니까

 

관악산이 잘 보인다니까..

 

 

 

헬기장

 

그게 말이다.

 

그려..?

볼살은 언제뺄겨..

 

저어기 아는분...

 

 

 

 

 

 

 

먹을것도 없이 여기계시면 안되는데유

 

어여 방 빼셔유

^^

수리산

 

 

 

석기봉에서..

 

망경대

 

 

 

 

 

글자 잘 나오게 찍으라고

그려 글자대로 읏으며 살아가렴

 

저어기 여의도

 

조오기 타워 팰리스

 

여기는 매봉..^^

 

 

 

 

 

 

 

늘 다정하게 그리 알았지 아옹다옹하지 말구

^^

이렇게

^^

 

 

성남을 배경으로..

 

 

 

 

 

다와서 끈 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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