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젖어드니

눈안에 채워져서 사랑으로 흘렀습니다.

 

아이들 떠나고 텅빈자리

허전함이 채워져 가슴이 그렁그렁

찰베이 

몇날은 그러할 듯 싶습니다.

 

...





 

시간 세월

< 수야의 첫돌 사진 >





딸 손녀 춘천으로~

..





걱정하지 마세요.

잘 할깨요,
















                                                                         결혼 1주년기념일  &  양서방 생일






2017.06.24

찰베이 주야 춘천으로 

하늘새는 일 생겨져 25일 함류





공지천에서  핸펀으로 담은 사진


















결혼일년 


아낌 배려로 사람담아 가야할 시간세월

첫단추 끼어진듯 싶습니다.



이날도 손흔들고 뒤돌아설때면 마음이 그렁 하네요.

찰베이는 이제 아니그런다 하는데

...

제 마음은 아직입니다.



언제쯤이면 담담해 지려나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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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축복이 D-100일










사랑으로 잉태되어 인연을 가진 축복이

쓰담 쓰담 토닥 토닥 엄마의 정성 담아내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백일후면 세상빛 보며 마주하게되어질 축복이 기다려 지네요.

엄마 아빠 닮은 누구을 더 닮았으려는지

수야 태어날 때 그 모습이려는지 수야의 시절이 떠오르네요.

 

아이가 성장하여 결혼하고 아이의 엄마가 되어지는

배부름이 시작되고 날 지날수록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수야

이날도 토닥 토닥 걱정말라 하지만 저 자신도 생각이 많아지네요.

엄마가 되어지는 과정도 소중한 듯 싶습니다.

 

한아이의 엄마가 되어지는 수야가

자랑스러운 이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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