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 자리한 사무용 가구 물류 퍼스트가구

산성의 거래처

오늘 수야 수능학교 태워다주고 내려간길

 

아지들이 노닐고 있었네요.

아고 이쁘고 귀여운넘들

3명의 어미가 11마리 같은시기에 출산

 

밤마다 서열 경쟁으로 머미들의 결투장

그 싸움이 대단하다네요.

 

가장 사귐이 좋은넘

주인옆에서 노닐고있는 어미중 가장 강한듯

^^

조금은 따분한

 

뭐 좋은놀이 없으려나

손물기 &말타기

이도저도 별재미없네

 

모델로 나서는것이 가장 좋을듯..?

적성에 맞는듯

모델도 잼 없네

 

뭐 좋은거 없으려나

 

 

엄마 나하고 놀아주소

니들끼리 놀아

엄마 무자게 피곤타...............우째 그러시지

엄마 젖주세요..................................................이났다고 사료 씹으라네요.

 내자식들은 뭐라고있나..?

  

 

 

여기는 우리들 세상

^^

 

 

엉~울 엄마 젖이 아니잖아..꽉 물어버려..^^

 

내사진 잘 나왔지유

^^  

와우 울 주인이다

^^

 

 

어 요상한 넘들이 나온다

비상

돌 들어

^^

 

오랜만에 햇살보네

 

조그만 넘들 오기만 해봐라

눌러버릴테니

 

 

  

 

 

 

 어쭈루 넘들 놀고있네..못생겨가지구

^^ 

 

 

 

야 너 조그만넘 우리 형제 아니잖아 저리안가 확 물어버린다

^^

 

가면 되잖아 짜사 ...나 간다.

 

아우야 헝아가 까부는넘들 다 쫓아 버렸다

어깨 펴고 마음껏 놀아

야 너 왜 또오는겨.......................................................울엄마가 여기 우리땅이라는데..?

 

 

아가야 여기는 우리땅

저쪽은 재들땅

넘어가지마라 성격 나쁜넘 덤벼들라

 

 

적군들 오기전에 이제 그만 들 가자

^^

아저씨도 잘가요.

^^

강쥐들 어찌 그리 귀여운지

한마리 찜하고왔어요.

 

젖띠면

처가에서 예쁘게 키우려구요.

^^

 

가구 공장

물류 유통 도매,가구점 도매

가구 맞춤 전문 기업

사무용 , 업소용 가구의모든것 상담 환영

산성

010-5303-9283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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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집에

재롱둥이

귀염둥이

미미

 잠이 몰려와요

나 잘래 

 잠자기도 쉽지않은..

 나 이뻐요

 울 멈마

어디가서 아니 오시는지

기다리다 목빠지는..

 지친다 지쳐

 앗싸 오셨다..^^

 얼러 앞집이네...

 

 

 

평택가는길목

거래처 퍼스트 사무용가구 유통에 아지아지 강아지들

^^

지난해 10월 강쥐7마리

올해 5월 다시금 강쥐 7마리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조금은 닮아가야할...

 

출산 세계꼴찌가 뭐니

이러다 대한민국 망할지도 몰러

인구가  재산이다....?..

 

 

 2008년 10월에

 강쥐들

 

 

 

 

 

 

2009년  5월  아지...

 

 나 아빠

 

 나 엄마

 

 아찌 지난해에도 찍더니

또 찍네

아고 부끄러운거

 

 

 니들은 아직 세상을 몰러..

 

 

 

 

 

 아고 이넘들은 어찌 키운데요.

걱정이 태산

 

 

지난해에도 아지 7마리 순산

올해 5월 가정에달에 또 7마리

대단한 엄마 개..^^

 

3일 되었다는데 아지들 무자게 트실한

이읏들에게 무료 분양하신다는데.

 

산성도

한아지 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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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처에 강쥐^^

 사진빨은 나가 최고  폼나지유

 앉아서 뒷발들기

따라하기는... 

넌 개가 아니고 강아지 잖아  

왜 물어 이빨도 쪼그만게

너도 한번 물려봐라 

 아프지..?

함 해보자는거니.. 

 

내눈봐 나 한승질하는거 너 알지 

 

그래 내가 졌다.. 

 

이화풀이는 이넘의 운동화끈에... 

 

후~그래도 짜증난다. 

 

내가 이집에 막내..나 이쁘지요. 

 

끈물러왔는데..끈을 왜 숨겨~요 

 

형아 내좀 태워쥐 

 

짜샤 귀찮아..저리가.. 

 

쬐금 일찍 태여났다고 넘 하는거 아녀..확~물러버릴까보다 

 

형은 못물어도  너는 내가..아고 입이 아프네..? 

 

와우 울~엄마다...^^ 

 

엄마는 니들이 이제 겁나..이빨땜에.. 

 

엄마 젖 주세요... 

 

아고 무자게 아픈데... 

 

그래 막내 너만 특별히.. 

 

다음은 내 차례라니까.. 

 

애들아 이제그만...젖뚝..아파서 더이상 무리야 

 

엄마 나 젖 더 주고가세요.. 

 

우씨 자식차별하는 울~엄마..미워질라한다. 

 

엄마 나 젖 더 주세요... 더 줄까 말까..? 

 

야 우리끼리 놀자 

 

젖좀 더 달라니까.. 

 

눈물나고 슬퍼질라 한다  

 

배고픈척...아픈척...

 

얼러 이제는 안 통하네..저 사진찍는 아저씨따라서 

가출을 함 시도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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