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여성 갱년기

 미래에대한 불안감, 스트레스,우울,피로, 외로움,성욕저하,생리불순,불면증,

폐경,노화,안면홍조,식은땀

남성 호로몬부족,여성호로몬부족,고독, 남성호로몬의 불균형, 갱년기 여성 호로몬의 불균형,

갱년기 잘 다스리는 님들 되세요.

^^

서로 서로 토닥토닥








소백산가자하는 친구들 잘다녀오라하고

휴일 엄정 처가로 달려갑니다.

겨울산 오라하지만 이러저러한 사유로 산바람 맞은지 오래이네요.

이날은 새 달구지 시승날 이기도 하네요.

붕붕

 

이즈음 한 살 더해져 그러한지

난방 바람 때문인지 눈피로가 심하여 저녁시간이면 피곤함이 확 밀려오는 듯 싶네요.

내리막이 시작되면서 육신 하나둘 삐걱거리려는 조짐

건강을 잃으면 읏음 행복 끝인데

나이무게만큼 변화하는 육신인지라 건강 자신하던 마음은 작아지고

은근 걱정 되어지는 시절입니다.

 

몇 년전부터 주변에 친구들이 전해주는 육신아픔,

마음의 변화, 우울증, 갱년기 여성호로몬 불균형, 갱년기증세로 밤잠 못이룬다는

친구들이 많아졌습니다.

 

갱녕기 남자는 오는 듯 가지만

여인들은 강도가 심하여

밤을 꼬박 새우다 새벽녘 잠시 눈감는 다는

여성 친구들이 갱년기 애로 이야기할때면

남 이야기가 아닌 내 마음인 듯 싶기도 하네요.

 

특히나

홀로 살아가는 여성들에게는 성 호로몬의 원활한 조절과 외로움 갱년기 증세가

태풍처럼 밀려와 남성들이 느끼지 못하는 강도의 태풍이 마음 육신 휘몰아쳐

아픔담아 준다네요.

 

 

박근혜 대통령

과중한 스트레스, 외로움, 갱년기 여성 호로몬의 불균형

우리 국민들이 생각지 못했던 변수

심하게 갱년기 앓이하고 계시어 리더심이 부족해진 것은 아니려는지

 

나이들면 찿아드는 육신의 아픔을 주무르고 토닥여줄

남편이 없는 집

아이들이 담아주는 희노애락속에 배워지는 감성

젊은날에는 담아지지 아니하던 빈자리가 나이 더해지며

마음과 육신에 담아져서 나약해지고 의지력이 생겨진 것은 아닌지

 

그러한 시기에 보좌하는 인물들이

잘 어울림되어 대통령의 부족한 곳을 채워주어야하는데

자기 밥그릇 제 안위만을 위하여

수계산만 하여 지금의 형국을 만들어 낸 것은 아닌지

 

잠못이루는 날들이 더해지고

심신이 피로하여

나이들어가는 육신이 허물어지는 것 같아 더 치장에 신경쓴 것 아니려는지

대통령이기전에 한 여성이란 것을 먼저 생각했더리면

투표날에 박근혜후보을 찍지 않았을수도 있었을텐데하는 생각이

이즈음 확~들어오네요.

 

박근혜 대통령 보다 더 나쁜넘들은 박근혜대통령의 부족한 알면서도

난 몰랐었네하는 주변의 정치인들 더욱 나쁜넘은 문고리 3인방

능지처참 해야할 인간은 믿음을 배반한 최순실과 그 측근들

앞으로 중년 갱년기 여성들을 대표로 선택해야할때는

한번더 생각하고 선택해야 할 듯 싶습니다.

 

저녁시간마다 어깨가 아프다하는 찰베이도 갱년기가 시작된 듯

조금씩 우울해지고

열이 가끔 확 오른다 하네요.

 

저녁 시간

토닥 토닥 안마 힘나는 말 해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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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



지나온 시간안에 대통령

다 그러그러하시어서

....

호랑이 새끼라서 호랑이려니

보고 배워 아비 어미얼굴에 먹칠은 하지 아니하려니

그 나름의 지조와 애국심을 믿었기에

찍었습니다.

 

그런데

....

....

호랑이 새끼는

눈감고 귀막고 자기 아집과 고집만 앞세우는 여인이였은 듯 싶습니다.

자기가 시녀라고 생각하며 부리던 아줌마

자기가 수족처럼 움직이던 비서들이게 뒷덜미가 잡혀

어항속 물고기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인

믿을 사람 누구란 말입니까.

 

 


정월 대보름날

오늘

촛불과 태극기 최대의 세몰이집회 예고날


세몰이로 움직이는 시간은 지나고 지금은 지켜보고 바라봐야할 시간인데

왜 이리들 북치고 꽹가리 치는것이지

전해지는 집회소식도 답답하네요.


누구을 위한 것인지

....



칼날 앞에서

 

박근혜 최순실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 고영태 차은택 우병우 조윤선 김기춘

촛불민심 태극기민심

국정혼란 국정희롱 비선실세 문고리3인방 국회의원 정유라 jtbc 민노총 종북세력

 

 

꾼들의 말말말

 

어질어질 대한민국

선장을 잃어버려 갈팡질팡하는 모양이 바람에 일렁이는 고무풍선 허수아비

세계속의 변화는 태풍처럼 빠른데

움츠리고있는 대한민국은 아프다.

시간 세월 살아남기 위한 서민들의 몸부림 아픔으로 담아지는 겨울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눈치 보기 바쁜 날들에 정치 경제 대한민국 무엇하나 좋은 소식이 없다.

대한민국을 수렁속에 밀어넣은 개보다 못한 인간들의 아우성 소리뿐

 

이기느냐 지는냐 그리고 살아남느냐

정치꾼들의 다툼은 거세어지고

꼴사나운 정치인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눈 마음은 피곤으로 지쳐간다.

진정 믿음으로 바라보아야할 인물 누구란 말인가.

 

대한민국 정치인

그 중 믿을사람이 왜 이리도 없는 것인지

참 어이없다

 

국민들의 마음은 앞서가는데

정치인들은 줄서기 자기밥그릇 걱정만 하고 세 불리기에만 급급하다.

그들은 잊고 있다

 

영하의 날씨 불어드는 북풍 참아가며

철통 경계근무 이상무 외치는 군인들

가족먹거리 위하여 일당 일거리 찿아 헤메이는 노동자

박스하나 주으려 이골목 저골목 돌아드는 노인의 피곤한 삶

직장을 구하지 못하여 불안한 젋음

결혼을 포기하는 청춘

 

이 나라가 어찌 이리도 위태 위태한것인지

희망은 작아져서 가물거리고

미래 불안함에 걱정스러운 국민들

정치인들의 패거리 싸움

권력을 등에지고 욕심채우려는 세력앞에 무너져버린 대한민국

개혁되어야할 정치집단

정권에 빌 붙는 권력

이번을 기회로 탈태환골해야 할 것이다.

중심 못잡고 흔들리는 대한국인

....

...

기본이 바로서는 사회

정치인이라면

칼날 앞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토해내는 리더이길 바란다.

그런 정치인이 몇만 있었어도 지금의 이런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지난선거에서 

나의 선택은 잘못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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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살 얼음판

선장없이 항해중인 배

대한민국

끊어오르는 분노 배신감, 허탈, 안탑까움,

갈팡질팡하는 청와대와 여당

제 입에 맞는 밥그릇에 먹을 것 갖다주기만 바라는 야당

 

국민이 보기에는 모두가 거시기하다.

믿을 년 놈이 없다.

믿을 구석이 있어야 하는데 사방이 절벽뿐이다.

 

진정 이 나라을 걱정하며 안탑까움으로 바라보며 힘 모아야하는데

이즈음 이나라에는 자기 밥그릇만 생각하고 있다.

나라사랑

이 구호는 개 밥그릇에 담아버린 것인지

 

내일 대규모 규탄 시위가 예정

개중에 몇 인간들은 청와대로 돌격해야 하느니란 말 지껄이고 있다.

시위는 위풍당당하게

폭력을 행사하는 무리가 없어야 할 듯 싶다.

시위대의 과격한 행동은 김정은이가 원하는 최고의 바램이다.

 

최순실

문고리 삼인방

그리고 그들에게 줄은 대었던 인간들

능지처참(陵遲處斬)

하고픈 마음이다.

 

빠른 시일안에 짱짱하고 똑소리나는 선장 앞세우고

밀린숙제 열심하고 살얼음판 잘 헤처나가 승리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싶다.

 

이즈음

내가 바라는 그리움

^^


 



 엘시티 비리 이영복의 체포로 떨고있을 인간들도 많을듯 싶다.

서울에서~부산까지


에라 이 버러지같은 인간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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