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치면 미치지만 못하다

모든일은 적당히 하는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나이을 생각하고 천천히 여유만만 해야지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데

때로 조절을 못하여 화을 부르는경우가 생겨진다.

이날도 그러한듯 싶다.

천천히 여유롭게 해야하는데

이기려는 마음이 생겨져서 움직임이 커지고 

빨라지니 삐거덕

날에는 그저 그런가 했는데 

하루밤 자고 나니 무름이 아파 절름거리고 있네요.

그러서 갔습니다.

정형외과






어깨는 오십견

무릅도 쓰임만큼 달아서 그렇다 하시며

<퇴행성>

물리치료  약처방



선생님 하시는 말

운동 적당히 하세요.

^^





오랜동안 수고한 팔 다리

더욱 아끼고 뱌려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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