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0일 


다음달부터  주민센터 강좌 신청은 실패했지만

찰베이의 탁구배우기는 계속

어느정도 까지는 이끌어 보려 하네요.


아파트 관리소 탁구장

주말

하늘새 찰베이 부부 전용 탁구장 같아요.


자세 아직은 불안불안 

조금씩 좋아질듯 싶습니다.

^^










































































찰베이 탁구치느라 이즈음 산행을 못하고 있어요.

찰베이 탁구 즐겁다네요.

한동안은 탁구에 골몰할듯 습니다.


...





'찰베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행중....  (0) 2017.03.03
찰베이 소꿉친구...^^  (0) 2017.02.20
찰베이 탁구 배우기...  (0) 2016.11.29
대추사랑~~  (0) 2016.10.09
살아가다 죽어지면....  (0) 2016.09.27

탁구

 

중학시절 탁구대앞에 처음 서 보았지요.

라켓이 없어 널판지를 가지고 공을 쳐 보았습니다.

탁구대 신입생 들에게는 자리가 나지 않아 2,3학년들이 치는거

지켜보기만 하다 뒤돌아서야했던 시절

그러다

버려진 널빤지를 톱으로 자르고 칼로 다듬어 라켓을 만들던 시절

그만으로도 행복했던 중등시절 이였은 듯 싶습니다.

 

똑 딱 똑 딱

....

 

 

 

 

 

찰베이와 탁구 함께한지 2달

^^

 

 

 

 

< 2016년 11월 16일 >

주민센터 강사님 기초 지도

백핸드 쇼트

^^

 

 

 

 

 

 

 

 

 

 

 

 

< 2016년 11월 25일 >

 

열심한 만큼의 향상

포핸드 받아넘기는 것은 잘하고 있습니다.

발 움직임과 몸 동작은  아직 갈길 멀지요.

 

 

 

 

 

 

 

 

 

 

 

 

< 2016년 11월 25일  >

 

오전에 치고 점심먹은 후 또 똑딱

아파트 관리사무소 탁구대

평일에는 시간 그러해서 갈수없지만 주말 낮 시간은 둘만의 시간입니다.

 

 

 

 

찰베이가 혼자 용기내어 주민센터 탁구강좌에 등록

용기에 박수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탁구란 둘이 해야하는 께임이라 실력이 부족하면 상대해주지 아니하는 단점이 있어

어느 정도 실력향상이 될때까지 함께 참석하여 상대가 되어주기로하고

함께한지 두달이 채워져 오네요.

 

주민센터 일주일에 두번

전일 참석은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하여 참석하고

행사없는 주말 아파트 관리사무소 탁구장 이용하니 이제는 똑딱똑딱

오가는 수준은 되어지는

^^

 

열심하는 찰베이 으라차차

화이팅

^^

 

 

 

 

'찰베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찰베이 소꿉친구...^^  (0) 2017.02.20
찰베이 ^^ 자세   (0) 2016.12.11
대추사랑~~  (0) 2016.10.09
살아가다 죽어지면....  (0) 2016.09.27
뮤지컬 맘마미아   (0) 2016.08.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