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찰베이의 방학이 시작되며

수야의 친정휴가

엄마 2주일 머물테니 빨리 가란말 하지 마세요.

그리 말하고 죽전에 온지 여러날이 지났습니다.


날마다 손녀의 맑음 미소

즐거움 가득인데

뒤따르기도 쉽지 아니하네요.


아이가 오며 낮시간 에어콘 풀가동

밤에는 선풍기 풀 가동


손녀

이즈음 조금씩 자기 주장이 강해지며

힘들게하는 일들이 생겨지네요.


해법이 쉽지않아요.

^^






















아이 걸음 작아도 뛰따르기 쉽지 않고

크고 작은

위험들이 적이되어 나타나니

한시도 한눈팔 여유가 없는것이 아이 돌봄인듯 싶습니다.


에구 예전에는 어찌 키웠는지

손녀 뒤따르기가 훨~어려운듯 싶어요.

나이들어 그러한것이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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