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 운중천 문화한마당 (성남시 판교동,운중동)

 

2015.8.22~8.23


노래, 왈츠공연, 민요,다양한 볼거리 텐트 야영행사.


운중동 친구 사진 부탁

행사에 물심 마음 보태어 주신분들에게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드리고자

사진 촬영 홍보동영상 준비로 늦은밤 사진 담게 되었네요.

행사에 참석하여 마음보태고 싶지만

행사에는 일이생겨져 참석 못하고 금요일밤 돌아들며 사진담고 동영상 만들어 보았네요.

아마도 어제밤 행사전 감사의 뜻으로 보여졌을듯 싶습니다.


 




 

노래 < 황경숙-우리 함께 사는세상>



 

 

행사에 성의담아주신 분들

정선한우,메디티움 병원,석운가든,능이향기,장어대장,이추 남원 추어탕,BBQ 치킨,준이네 산 꼼장어,

차현희 청국장 막국수,강남부동산,행운떡집, 하나로,효사랑 홈케어,


 

 

 

 

 

 

 

 

광주 두리아 치킨

762-2007

 

경기도 광주 탄벌동에 두리아치킨 절친이 운영하는 집

운중천 행사일에 딸아이 봉사 참여 태워다주고

 제 근무처 방문 사무실 먹거리찬조하고 갔네요.

혹여 광주에 거주하시거나 지나는길 계시면 함 방문해 보시어요.

맛은 제가 보장.

^^

 

 

 

 

맛 환상적 입니다.

^^

 

 

 

두리아 친구

^^

 

치맥 생각나시면 연락주세요.

저도 후다닥

^^

파닭생각 나네요..파닭 파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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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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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

온전한 내편이셨던

어머님 하늘가시고

그후 세상속 온전한 내편은 누구

이제는

나의 옆지기라 하네요.

 

살아보니 살만한 아름다운 세상인데

때로

치사하고 야박하고 허무하고

돈의힘 지위가 힘이라 할때는 거부감확 밀려오지만

에구 못난넘하며 가슴치며

 

그래도

난  잘살아왔다는 오만의확신

아쉬움은 있지만

지금  하늘간데도 미련은 없다는

 ...

 

할수있다면 앞으로의시간 돈복이들었으면 싶고

벼락맞을 확률이라는 로또대박났으면 싶다.

 

 

 

찰베

찰벼의 강원도 사투리

 

 

찰베이

중학시절 담임 선생님이 부르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불리워지는 별명 찰베이

찰베이란 뜻을 잘 몰랐는데

찰베가 찰벼의 강원도 사투리임을 얼마전 알았네요.

 

아마도 선생님이 찰벼같이 찰진아이라는 생각으로 그리 별명을 지어주신듯 싶습니다.

 

살아갈수록 좋은사람

살아갈수록 아름다운사람

그런사람입니다.

찰베이

^^

당신이 내게았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우리함께사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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