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어항
- 그대 그리고 나-소리새 추억의명곡 예쁜 구피보세요. 2024.07.10
- 대선 투표일 2022.03.09
- 취미? 2021.12.18
그대 그리고 나-소리새 추억의명곡 예쁜 구피보세요.
대선 투표일
2022,03,09 수요일
투표하고나오는길에 몇번 찍었어
찰베이 0번 우째 그냥 난 0번 찍었는데
결혼후 이 저런 투표많이하지만 한번도 한편인적이 없었다.
얼마전 대화에서 한편인줄 알았는데
투표일에 바뀌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기고싶다.
구피
아침이면 밥달라고 아우성
일찍 일어나는 찰베이담당인데
오랜만에 구피 먹이 오랜 시간 세월 불평없이 잘살아주니 고맙다.
구피
우리집에온지 정확히 언제인지 기억못하지만
20년 가까이 된듯싶다.
구피의 수명으로 본다면 예전에 아이들은 하나 둘 도태되어지고
시간 흐름따라 새로운 얼굴들 일텐데
알수없다.
어항물갈이는 내책임 나름 정성가득 들였으니
구피상 받아야할듯 싶다.
어린날 주야
늦잠 꾸러기인데 오늘은 참관인으로 가야한다며 새벽에 일어나 나갔다.
이번 선거는 일반선거후 확진인 선거가있어 늦게 끝나며
방호복까지 착용해야 한다는데
아마도 후줄근하여 들어올듯 싶다.
몇날전 결혼기념일 선물에 거시기까지 준비하여 마음 좋게 해주는 예쁜딸
언니 몫까지 챙기는 모습이 보기좋다.
가끔 티격태격 의견 조율중인데
이제는 내가 주야말 존중해주어야할듯 싶다.
내 생각 고집이 구시대적인 경우가 많을테니까.
건강하니 고맙고 감사하다.
취미?
2021,12,15
구피 20년
두마리가 이백여마리
아담한 어항2개에서 생활하고있다
구피 수명이 2~5년이라하니
태어나고 죽어지고 이여지는 시간세월
새끼 낳기도 많이 낳는데 거의 잡아먹히고 몇몇이 살아남아 유지해오는듯 싶다.
산소 공급기없이 수온 조절기 없이
잘 적응하며 살고있는 넘들
그 대신 물 자주 갈아주어야 하는것이 숙제
우리집 가습기
^^
2021,12,16
202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