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이제 서로 생일 날마다 챙기기말고 

한날 잡아 하루에 끝내자

 

누나 생일 지나고 형 생일 다음달 찰베이와 내생일

서로 시간들이 바빠 미루었던 만남

자주보는 얼굴이지만 생일은 챙겨 주어야지

 

경기 광주 맛집에서 식사하고

차마시러 갔습니다.

 

새오개길 39카페

^^

 

 

 

 

 

 

 

 

 

 

 

 

 

 

 

 

 

 

나이 하나 둘 더해져 무거워지면

육신도 하나 둘 기능이 떨어져가는 것이지요.

아프지 않으면 좋은데

마음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우리들 이지요.

 

누나 형 찰베이

살아가는동안은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파란하늘 낮달 유튜브

할아버지와손녀 춘천상상마당

https://youtu.be/xlXauLD-K_4

지난 휴일...

학교 사진부인 주야  전시회 있어  제출해야할 작품있다기에  가까운 곳에 자리한

한국 민속촌을 찿았습니다.

 

불어드는 바람 차갑고

높은 입장료 얼굴 찌푸러지는...한국민속촌은 지역시민에게 활인혜택이 없는것인지..

다른곳에는 지역주민 활인제도나 무료입장 제도 가 많이있던데....민속촌은 왜...?...입장료 너무 많은..높은..

가깝고 도 먼....사이가 되어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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