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주 장모님 뜨락에 예쁜 작약꽃 찔레꽃 병꽃은 5월에 예뻐요. (0) | 2024.05.24 |
---|---|
충주 장모님 뜨락에 예쁜 작약꽃 찔레꽃 병꽃은 5월에 예뻐요. (0) | 2024.05.18 |
장모님 기분좋은날에 기억 ~ 지화자 좋구나 (4) | 2023.12.02 |
용문산 용문사 가는길목 고향 뒷동산에 부모님 산소에서~ (2) | 2023.12.02 |
어머니 꿈에~ (3) | 2023.09.16 |
충주 장모님 뜨락에 예쁜 작약꽃 찔레꽃 병꽃은 5월에 예뻐요. (0) | 2024.05.24 |
---|---|
충주 장모님 뜨락에 예쁜 작약꽃 찔레꽃 병꽃은 5월에 예뻐요. (0) | 2024.05.18 |
장모님 기분좋은날에 기억 ~ 지화자 좋구나 (4) | 2023.12.02 |
용문산 용문사 가는길목 고향 뒷동산에 부모님 산소에서~ (2) | 2023.12.02 |
어머니 꿈에~ (3) | 2023.09.16 |
2021,03,17
아버지 어머니
사랑 많이 받기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머니
2020.05.08
오전시간 맑음 흐림되더니
늦은시간 비방울 떨어져 내린다.
코로나19 잠재우나 싶었는데 용인66 확진자의 이동 동선으로
서울 경기 전역으로 다시금 번져나가듯싶어
걱정 담아진다.
예상접촉자 1500명
삐거덕에서 잘 봉합해야기
와장창창 무너져배리면 큰 혼란이 올듯 싶다
이런날 나도 확 달아올라
삐거덕
말다툼
세상 참 알수없다
생각차이에서오는 뒤틀림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그저 지나면 삭아질것을 기분 나쁘다 내뱉으며
말이 번져서 입들이 많아지고
다시금 만나 격돌하는 모양새가 되었다
걸어오는 싸움을 마다할수는 없다
치 받을수 밖에
어찌되었건
마무리 되었다.
상처는 더 커져서 마무리 되었으리라.
밤사이 꿈자리가 하수상
그러해도
비내리는 토요일(9일) 기분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싶다.
2020.05.09 06:09
구름 움직임 수상
농사에 도움이 되어지고
수목에 단비가 되어지며
산불예방에 도움주는 비 되었으면 싶다
어제는 그러했으나
오늘은 기분좋게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