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좋아하는데...

 

네가 좋아하는것은 돈이지

살아가는 기준이 돈이라 생각하는 사람

잘하고 못하는 기준도 돈

잘살고 못사는 기준도 돈

행복과 불행의 차이도 돈

 

 

배려

 

말이라고 다 말 아니야

니 말은 상처남기는 말이야

너는 모르는듯 싶어

네가 하는 말이 다른이에게 상처을 줄수있다는 것을

알면 그리하겠어

어렵다.

 

 

아니야

 

너는 좋아한다지만

그는 너 생각에도 없어

마음 행동이 바르지 못하면서

상 받을 생각은 왜 하는겨

젊다고 헛튼짓하면 멀지않아 가을 겨울온다

 

 

나이만 많은겨

 

나이무게 무거워도 마음 변하지 않아

고집부리고 난체하고 지가 제일인줄 알어

그리하다보면 주변이 다 적

 

외로움이 파도되어 밀려올거야

 

 

잘살어

잘살자

 

2021.08.25

 

 

 

 

 

2021,08,24

비요일

 

쌍살벌집제거

 

 

 

 

 

 

 

 

 

 

 

 

 

 

수고하신분

분당 의용 소방대

^^

 

 

 

 

 

 

 

 

 

 

창문열고 

한마리 핸펀으로 날아들어 

깜짝

^^

 

 

 

 

 

 

 

 

 

 

 

 

 

 

창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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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앞도 모르면서

...



엊그제 밤(09일) 금요일밤

탁구치러 가는길에 별들이 반짝

아고 아파라 소리치고 싶었으나 소리칠수도 없었어요.

소리치면 챙피하고 더 속상할까 싶어서..

그저 내 머리을 쥐어박았습니다.

니가 멍청하여 다리가 고생이라고...아파요.

 

군시절 이후로 이리 정강이 아팠던 적 없었는데

별이 반짝 아파라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꾹 참았습니다.

소리 참으니 더 아프더이다.

절름 절름 탁구치러 갔어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요인이고

다른 핑계를 대자면 핸드폰 검색 때문에

이즈음 애들이나 어른이나 핸폰보며 거리걸을 때 사고난다 걱정했는데

제가 그러했으니 머리 쥐어박으며 내탓이요 내 큰 탓이로소리다.

치고 박고 에라이 이 어리석은 넘아...

 

 

아파트나서며 즉문즉설 검색 순간사이 쿵

뭐야 아니 왜 화분이 여기 잇는겨...

순간 욱하고 욕나오고 남 탓~하려 했어요.

순간 내 머리 쥐어박았지요 니 탓이니라 니 큰 탓이니라~~

단지내  도로에 주차하지말라고 내놓은 화분이였어요.

 

지금도 아파요.

다시금 똑똑 깨달음

길가면서 핸드폰 검색 절대하지 말자는...^^...잊지말자 길 검색

 

 

내탓이요

내 큰 탓이로소이다.



塞翁之馬(새옹지마)





저는 무교입니다.



성당도 조금 알고 교회도 조금알고

한시절에는 목회자을 꿈꾸며 신학공부을 하려고 했었는데

어떤 계기로 믿음이 허무러져 군시절이후 

무교라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오래전 부터 산을 돌아들다보니 산사는 자주찿았지만

하나님 의리란 생각에 목례만하고 대웅전들어 부처님전에 인사한번 드려보지 못했습니다.

...

한시절 

법정스님의 책에 빠져들었던적 있는데

...


한달여전 법륜스님의 동영상 듣게되며

한달 내내 시간날때마다 동영상속에 빠져있습니다.

이제 다는 아니여도 꽤 많이 들은듯 그말이 그말되어 들려오고 있네요.

그러해도

앞으로도 한동안은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속에 빠져있을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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