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

한국외국인 학교

 

2016년 10월~11월

 

 

 

 

 

< 삼성 스마트폰 S-4 >

 

 

 

믿음 만큼은 아니더라도 근처까지 가려 노력은 했어야지

배신의 권력

...

 

 

잉태되고 태어나서

성장하여 어른이 되어지고

나이 하나둘 더해져서 노인이 되어지면

외로움과 허무함 밀려든다 하지요.

 

보고 배우는 학생

노력하여 졸업장 받았지만 구직이 힘든 젊음들

열심히 일하여 받은 돈으로 가족을 돌보아야하는 가장

외로움에 힘겨운 노인들

살아가며 해내야할 것들이 많은 인생들입니다.

 

금수저 흙수저로 이원화되어지는 사회

보고 배우고 성장해 나아가야하는 아이들에게 권력의 힘을 가르치고 있는 어른들

박근혜을 믿었던 사람들의 우울함과 허무함

선봉장을 잃어버린 대한국인

발전해야 하는 시기에 퇴보하고 있는 나라살림

아이들은 무엇을 보고 배워야하는 것인지

안탑깝습니다.

 

지금 바로세우지 못하면

먼 흣날 이시대에 어른들은 두고두고 형편없던 어른으로 역사에 기록되어질 것입니다.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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