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성장하며 살아가다 소멸하는 그날까지
꽃같이 살수있다면
그도 괜 찮을듯 싶습니다.
벌 나비 만나고 비 바람 만나고
^^
인생
- 봄날에 꽃 소풍같은 인생 2022.03.20
- 나훈아형의 맞짱 가수김제원 2022.03.11
- 산넘어 산 2021.12.14
봄날에 꽃 소풍같은 인생
2022. 3. 20. 12:30
나훈아형의 맞짱 가수김제원
2022. 3. 11. 21:26
군대 체질이라했는데 쇠말뚝 받지못했습니다.
중대 인사계가 시절에 무자게 같이하자고 꼬셨는데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돌아보니 힘들어도 참 좋았습니다.
천하무적 보병 제1사단
전진부대
사단의 명예을 태양처럼 빛내자
시절이 삼삼하게 그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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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어 산
2021. 12. 14. 19:29
2021년 12월 13일 월요일
_()_
冊
^^
내가 물고기로 태여난다면
이런모양
?
조금은 미련한듯 싶으나 최 침이있는
....
몸과 꼬리는 다음에
...
그림
중학시절
오늘
연필이 있기에 끄적끄적
^^
저녁식사
찰베이표 김치볶은밥
^^
맛이 대단해요
^^
2021년 12월 14일 화요일
_()_
손이 작으니 키도 짧은겨
그러해도
마음은 쪼매 크려나
&
오늘 하늘
아 흐림 ~ 점 맑음 ~저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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