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아니오고 물가만 비상이네요.
차동차 몰고 나가기가 부담으로 담아진다는 직장인들 많아지고
다 오르는데 급여만 아니오른다는 푸념들도 생겨지고
살아가는 동안은 늘 근심 걱정인듯 싶습니다.
토요일
오후시간 예식장 가야해서
아침 5시 집 출발 밭에가서 이것저것 단도리하고
차 밀리기 전에 후다닥 올라왔습니다.
40년만에 만났습니다.
군시절에 소대장
^^
파란하늘 낮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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