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아니오고 물가만 비상이네요.

차동차 몰고 나가기가 부담으로 담아진다는 직장인들 많아지고

다 오르는데 급여만 아니오른다는 푸념들도 생겨지고

살아가는 동안은 늘 근심 걱정인듯 싶습니다.

 

 

토요일 

오후시간 예식장 가야해서

아침 5시 집 출발 밭에가서 이것저것 단도리하고 

차 밀리기 전에 후다닥 올라왔습니다.

 

 

 

 

 

 

 

 

 

 

 

 

 

 

 

 

 

 

40년만에 만났습니다.

군시절에 소대장

^^

파란하늘 낮달 

유튜브

 

https://youtu.be/E8dQZRMnQqI

















읏음가득 담아주는 예원이

아이가 담아주는 즐거움 

보고 뒤돌아서면 또 보고싶은 아기입니다.


행복을 담아주는 아기

제가 행복하듯이 여러분도 행복했으면 싶습니다.

행복바이러스

^^











































사위 생일 

맛나는 닭갈비 먹고 

사돈 어른이 정성으로 가꾸는 농원에 들렸습니다.

사과 복숭아 포도 참외 수박

조금 조금 먹거리 가득 기분좋아지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예원이도 기분이 좋은듯 미소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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