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1월 16일 월요일

 

일월의 반이 지나고 새로운 한주의 시작일

추위다운 추위가 몇날 이여지며 미루어졌던 겨울행사 빙어 산천어 축제가

지난 휴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춥지않은 겨울이라 서민들 좋다 하지만

춥지 아니한 겨울날씨 때문에 근심걱정 많았던 사람들도 많았은 듯 싶습니다.

양과음

모두가 충족되어지는 것은 그래서 어려운 듯 싶습니다.

 

이즈음

대한국인들은 촛불과 태극기로 나누어져

세몰이 하고 있으며

사이에 세몰이 바라보는 많은 국민들이 있은 듯 싶습니다.

그중 저도 한사람이네요.

 

촛불 & 태극기

촛불 태극기 많다하지만 수계산하면

촛불 태극기 바라보고 있는 국민수가 대부분입니다.

촛불이나 태극기가 대한민국의 국민을 대표한다고 볼수 없음이지요.

 

촛불은 꺼지고 태극기는 내려졌으면 싶습니다.

지금은 그저 바라보아주어야 할때라 생각되어지기 떼문입니다.

세몰이에 공정한 법이 좌우지 되어지면

아니되어질 듯 싶기 때문입니다.

 

촛불 애국자 태극기 애국자

제가 바라보기에는 그저 그 촛불이나 그 태극기나 별반 달라 보이지 아니하네요.

이제는 끄고 내리고 공정하고 바르게 판결할수있도록

기다려 주었으면 싶습니다.

 

국가경제는 점점 시궁창으로 빠져들고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더욱더 궁핍해지는 시절

거리에서 왁자지껄하지말고

국정에 참여한 높은님네들 잘하고있나 바라보고

국회의원들은 밥값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수시로 점검해보는

촛불과 태극기 였으면 싶습니다.

 

헌법 재판소

대문앞에서 콩이니 팥이니 하지 말았으면 

재판관

시끄러우면 집중 싶지 아니하지요.


그 어느때보다 공정해야할 대한민국입니다.


^^



대한민국

...

앞서간 선배들이 발전시켜온 대한민국

후대에게 자랑스러운 이 시대의 우리였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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