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끝자락 손녀와 소꼽놀이 

 

예니 유치원 방학으로 지난 22일 수야 친정 휴가

마지막 남은 몇날 휴가는 손녀 돌봄이

연말 강추위로 외부 출입없이 아기자기

술래잡기,그림그리기,유치원,선생님놀이,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쉴틈없이 몰아치는 5살 아이의 요구사항

지쳐갈즈음

내일(2일) 춘천가는날이네요.

^^

 

 

 

찰베이 탁구동호회 동생이 예원이 왔다는 소식듣고

보내주신 케익이네요.

 

 

 

 

 

 

 

 

 

 

 

 

 

빕스 홈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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