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6~7

 

가는 가을이 아쉬워 집 나선이들이 많아 여기저기 도로가 꽉

대관령넘어 동해바다 도계로 갑니다.

 

찰베이 절친이 있는곳

 

도계친구

찰베이보다 한살 많아 환갑 생일

맛나는거 사주려 간다네요.

2~3년에 한번은 찿아가 세상살이 나누고 즐거움 가득 담아오던 도계

찰베이의 고향 소꼽친구

그들의 서로 아낌 배려는 제가 보기에도 사랑스럽습니다.

친구란 이런거야

절친 맞습니다.

^^

 

 

 

 

 

 

 

 

 

 

 

 

 

 

 

 

 

 

 

 

 

 

 

 

고사리 동네 아이들 물놀이장소

^^

 

 

 

하수오 씨

^^

 

똘배주

^^

 

 

 

 

차구리 마을 농장에 들려 고추따고

보리밭,마을심는거,마수확하는거,늙은호박 서너개따고,

처음으로 야콘 보았습니다.

 

다양한 품종 농사지으시는 분

이거저것 다양하게 주시어 담아왔네요.

 

농장주

도계 갈때마다 밤시간 고스톱멤버

즐거움 가득 담고계신 분이셨어요

 

풍년되시길 바랍니다.

^^

 

보리밭 & 고추밭

^^

 

 

알마

^^

 

야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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